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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말레이시아 전력공사, 라오스–싱가포르 전력 거래 협정 재개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박세연
  • 2026-01-16
  • 출처 : KOTRA

말레이시아 국영 전력회사 테나가 나시오날 베르하드(Tenaga Nasional Berhad, TNB)는 라오스에서 생산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2년짜리 협정을 체결하며, 2024년 이후 중단됐던 역내 전력 거래를 재가동했다.

‘에너지 휠링 협정 2단계(Energy Wheeling Agreement Phase 2)’에 따라, 라오스에서 생산된 최대 100MW의 전력이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기존 송전망을 통해 싱가포르로 공급된다. 이번 협정은 라오스–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전력 연계 프로젝트(Lao PDR–Thailand–Malaysia–Singapore Power Integration Project) 2단계의 일환이다.

1월 14일 체결된 이번 협정에 따라 라오스 전력공사(Electricite du Laos, EDL)는 송전 서비스 대가를 TNB에 지급하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ASEAN 전력망(ASEAN Power Grid) 구축을 위한 핵심 단계로 평가되며, 역내 에너지 연계 강화와 화석연료 의존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1.16)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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