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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들에 도전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6-01-16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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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는 그동안 생산 규모가 미미했던 구리 부문에서 세계 구리 시장의 강자인 칠레·페루에 도전하며 영향력 확대를 추진
ㅇ 아르헨티나, 구리 산업을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육성
- 정부는 광업 투자 촉진을 위해 법·세제 환경을 개편하고, 구리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설정
- 대형 투자 인센티브 제도(RIGI) 도입을 통해 대규모 장기 투자에 대한 조세·외환 안정성을 제공
* RIGI 시행으로 광산 부문 실효 세율이 칠레·페루 대비 경쟁력 있게 낮아졌다는 평가
ㅇ 아르헨티나 구리 잠재력은 5대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
- 주요 프로젝트가 완전 개발될 경우 2040년까지 470억 달러(USD 47,000 million)를 상회하는 수입 창출 가능성 제기
* El Pachón
* Los Azules
* Josemaría
* Taca Taca
* MARA
ㅇ 세계 주요 광산기업의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 확대
- BHP와 Lundin Mining이 주도하는 합작투자는 Josemaría 프로젝트 진전을 위해 수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
- Glencore는 산후안(San Juan) 및 카타마르카(Catamarca) 주에서 El Pachón과 Agua Rica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
ㅇ 칠레·페루 중심의 남미 구리 시장 구도에 도전
- 주요 프로젝트 가동 시 중장기적으로 구리 생산·수출국으로서의 위상 강화 전망
- 세계 구리 수요 증가 흐름 속에서 2050년을 향해 수출 측면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됨
* 원문 기사(Diario Uno,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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