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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맥킨지: 아르헨티나가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네 가지 기회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6-01-1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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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남미는 지난 25년간 세계 평균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GDP 비중도 지속 하락
- 맥킨지 국제 컨설팅 보고서는 라틴아메리카가 지난 25년간 연평균 2.3% 성장으로 세계 평균 3%를 밑돌고 있으며, 글로벌 GDP 점유율은 7.1%(‘11) → 6%(’23)로 감소
ㅇ 맥킨지는 아르헨티나가 구체적인 기회를 가진 네 가지 전략적 부문을 제시
① 리튬(litio)
* 전 세계 3위 매장량과 수출 역량 보유
* 성장세가 이어지는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와 연계된 전략자원으로 평가
②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의 가스/석유
* 2040년까지 가스 생산이 50~100% 확대될 수 있고 LNG(액화천연가스) 지역 수출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
* 2030년까지 바가 무에르타 석유 생산이 전 세계 생산의 약 1% 기여가 가능하다고 전망
③ 구리(cobre)
* 아르헨티나는 전 세계 구리 매장량의 약 7.5% 보유에도 불구하고 생산 규모는 매우 작음(연간 약 4,000톤)
④ 농공업(agroindustria)
* 세계 식량 수요는 2040년까지 40%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아르헨티나는 라틴아메리카에서 14% 이상의 경작지가 존재하는 농업 강국
* 그러나 물류비용 및 금융 접근성 제약이 확대를 제한하는 요인
ㅇ 아르헨티나는 규제, 환경·인프라제약, 금융 비용 부담등이 투자 장애 요인으로 꼽힘
- 제도 및 규제 장벽: 법인 설립 절차는 평균 28.8일, 건축 허가 191.2일, 재산등록 63일 등 OECD 국가보다 훨씬 긴 기간이 소요됨
- 환경 및 인프라 제약: 구리·리튬 개발지역의 물 부족 문제 등 환경 규제 및 인프라 제약이 투자 유인을 저해함
- 금융 비용 부담: 아르헨티나는 역사적으로 실질금리가 높아 자본 비용이 브라질·칠레·멕시코보다 높아 장기 투자가 어려운 구조로 지적됨
ㅇ 아르헨티나 정부는 2024년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 제도(RIGI)’를 도입해 30년간 세제·환율 안정성을 제공하며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섬
- 맥킨지는 제도 인센티브와 함께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과 민첩한 행정체계 구축이 투자 결정의 핵심이라고 지적
* 원문 기사(El Observador,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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