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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전기·가스 요금 인상, 가계 부담과 산업 경쟁력 우려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1-14
  • 출처 : KOTRA

최근 두 달간 두 차례 인상: 2025.11월 공급 요금, 2026.1월 네트워크 요금 인상

□ [크로아티아] 전기·가스 요금 인상, 가계 부담과 산업 경쟁력 우려
    ㅇ 2026년 1월 1일부터 전기요금 인상, 가스요금은 2025년 말 이미 인상
        - 최근 한파로 전력·가스 소비량은 기록적 수준    
        - 최근 두 달간 두 차례 인상: 2025년 11월 1일 공급 요금, 2026년 1월 1일 네트워크 요금 인상
        - 총 인상률 약 12%, 네트워크 요금만 15% 인상
        - 평균 가구 기준 연간 추가 부담 약 22유로, 평균 가구 연간 전력 소비량 약 3,200kWh
    ㅇ EU 내 비교 및 전력 안정성
        - 크로아티아 가정용 전기요금은 여전히 EU 최저 수준 국가군
        - 네트워크 요금은 EU에서 다섯 번째로 낮은 수준, 주변국과의 전력망 연계로 시스템 안정성 확보
        - 최근 달마티아 지역 정전 사태도 크로아티아 내에서 확산 차단
    ㅇ 최근 2~3년간 에너지 가격 급등이 전반적 물가 상승 촉발
        - 일부 품목에서 물가가 EU 평균 초과, 식료품·무알코올 음료 가격은 EU 평균 상회, 가계 지출의 30% 이상 차지
        - 외식·숙박 가격은 EU 평균에 근접, 임금·연금은 크게 하회
        - 평균 임금 격차: EU 평균 총임금 약 3,150유로, 크로아티아 약 2,050유로
        - 70만 명 이상 연금 수급자가 월 500유로 미만 수령
    ㅇ 경제단체 분석: 임금 상승 vs 경쟁력 문제
        - 2019년 이후 실질임금 26% 상승, 명목임금은 58% 상승
        - 생산성 증가는 임금 상승의 절반 수준, 인플레이션은 소득 구조에 따라 체감 차이 큼
        - 대규모 산업용 전력요금은 EU 평균 대비 2025년 18% 높음 *2024년에는 13% 수준
        - 동유럽 경쟁국 대비 전력요금 경쟁력 약화 지적
    ㅇ 정부 입장: 보조금과 투자 병행
        - 정부 제9차 물가 안정 패키지, 2026년 3월 31일까지 유효
        - 가계 전기요금 보조 유지, 가정용 요금은 EU 최저 수준, 기업용은 EU 평균 수준
        - 중소기업 대상 반기 250kWh까지 보조: 전력요금 평균 26.7% 인하 효과           
    ㅇ 중장기 에너지 전략
        - 원자력: 24시간 안정적 전력원으로 에너지 전략에 포함
        - 소형모듈원전(SMR) 후보지 2곳 검토 중, 법 통과 후 결정
        - 지열 등 재생·대체 에너지 확대 계획

*기사원문 링크
https://www.index.hr/vijesti/clanak/poskupljuju-struja-i-plin/2749773.aspx (2026.01.14)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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