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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025년 성과 점검 후 2026년 우선과제 설정한 라오스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박세연
  • 2026-01-13
  • 출처 : KOTRA

라오스 정부는 비엔티안에서 이틀간 회의를 열고, 총리 소넥사이 시판돈 주재로 2025년 정부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제 우선과제를 설정하고 있음.

경제적 관점에서 이번 회의는 경제적 자립 강화, 정책 조정력 제고, 그리고 2026년 국가 사회경제개발계획과 국가 예산·통화계획의 효과적인 이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아울러 국가 감사 및 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도 논의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정 규율과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주요 인프라 사업으로는 라오스–베트남 철도 1단계 사업이 검토 대상에 포함됨. 해당 사업은 총연장 147km 규모의 건설·운영·양도(BOT) 방식 프로젝트로, 지역 연계성 강화와 물류·교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이와 함께 도로 및 고속도로 건설·개선 사업도 2026년 핵심 과제로 논의되고 있음.

또 다른 주요 의제로는 국가 세입 징수 시스템의 현대화가 제시됨. 이는 공공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임.

종합적으로 이번 회의는 자립형 성장, 인프라 중심 개발, 재정 및 행정 역량 강화를 핵심 축으로 2026년 라오스의 경제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됨.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1.13)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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