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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2026년 인플레이션 주요 요인으로 에너지 가격 부상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1-09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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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간 평균 물가상승률은 3.7%, 2024년 약 3%보다 상승
□ [크로아티아] 2026년 인플레이션 주요 요인으로 에너지 가격 부상
ㅇ 2025년 12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3.3%로 11월의 3.8% 대비 둔화
- 2025년 말 기준 월간 물가 흐름에서 4대 주요 물가 구성 항목 중 서비스 가격은 소폭 상승
- 식료품·음료·담배, 에너지, 비식품 공산품 가격은 전월 대비 하락
- 2025년 연간 평균 물가상승률은 3.7%로, 2024년의 약 3%보다 상승
ㅇ 2026년 물가상승률은 2024년과 유사한 약 3% 수준으로 둔화 예상
- 다만 베네수엘라 등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 원유시장 변동성으로 추가 충격 가능성 상존
- 2026년 크로아티아 인플레이션 구조는 과거 2년과 달리 변화 예상
- 서비스 및 식료품 가격 상승세는 둔화되는 반면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확대 전망
- 이는 정부의 에너지 보조금 단계적 폐지 지속에 따른 영향
- 가정용 에너지 가격은 EU 평균 대비 60% 미만 수준
- 헝가리(평균 대비 40% 미만)와 불가리아만 더 낮은 수준ㅇ 2026년 식료품 가격 상승률은 2025년 평균 약 5%에서 2~2.5%로 둔화 전망
- 2025년 11월 전기·가스·난방 요금 1차 인상에 이어 2026년 초 보조금 2단계 축소 시행
- 정부 추산에 따르면 두 단계 반영 시 평균 가계 에너지 요금은 약 10% 상승 예상
- 다수 EU 회원국이 이미 에너지 보조금을 철회한 상황에서 크로아티아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대적으로 지속될 전망
- 에너지 가격이 2026년 전체 물가 상승에 대한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
- 강한 내수 수요와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물가상승률이 약 3%를 상회해 최대 3.2%까지 상승 가능성 언급
- 임금 상승 둔화, 관광 관련 서비스 가격 수렴, 기저효과로 서비스 물가 상승은 완화 예상
- 그러나 견조한 내수, 높은 소비자 심리지수, 타이트한 노동시장과 공공부문 임금 인상이 민간부문 가격 압력으로 작용
ㅇ 크로아티아 전체 소비자물가 수준은 EU 평균 대비 약 77~78%
- 식료품 및 비알코올 음료 가격은 EU 평균보다 높은 수준
- 서비스 가격 격차는 상당 부분 축소
- 음식점 및 호텔 가격은 2024년 기준 EU 평균의 약 96%
- 운송 서비스는 약 89%
- 통신 관련 서비스는 EU 평균 초과
- 식료품 및 비알코올 음료는 가계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약 31~32% 비중
ㅇ 유로존 전체 소비자물가(HICP)는 2% 수준으로 하락
- 크로아티아의 HICP 기준 물가상승률은 2025년 말 기준 3.8%
- 크로아티아와 유로존 간 물가상승률 격차는 2024년 2%p 이상에서 다소 축소
- 팬데믹 이전 장기 평균 격차(0.6%p)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전망*기사원문 링크
- https://www.poslovni.hr/hrvatska/u-2026-glavno-gorivo-inflacije-energenti-4518519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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