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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 경제학자 분석, 무책임한 재정 운영이 시민 빈곤 심화
- 단신 속보뉴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1-0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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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앞둔 차입·지출 확대가 미래 세대 부담으로 전가
□ [보-헤] 경제학자 분석, 무책임한 재정 운영이 시민 빈곤 심화
ㅇ 전반적 경제 상황
- 2026년을 미해결 경제 문제와 불확실성 속에서 시작
- 물가 상승 지속 전망, 이미 다수 시민에게 생계비 부담 과중
- 2026년 물가상승률 3.8~5% 범위 가능성
- 상승 폭과 무관하게 이미 높은 물가로 생활수준 유지도 어려운 상황
- 정부의 무대응이 빈곤 심화 초래 경고
ㅇ 엔티티별 2026년 예산 및 차입
- 스릅스카 공화국(Republika Srpska): 274억 900만 BAM(약 38억 유로)- 보스니아 연방(Federation of BiH): 89억 BAM(약 45억 유로)
- 전년 대비 각각 6억 BAM 이상 증가, 차입 의존 심화
- 차입이 정상적 재원처럼 사용되는 비현실적 예산 편성
- 생산적 투자보다 소비성 지출 중심, 시민 삶의 질 개선 효과 미미
ㅇ 스릅스카 공화국 부채 리스크
- 2027년 만기 도래 대출 17억 BAM(약 8억7000만 유로)
- 신규 차입으로 상환 반복 가능성, 비공개·불투명 차입 우려
ㅇ 보스니아 연방 재정 문제
- 런던 금융시장 차입 자금 사용 목적 불분명
- 간접세 수입 증가에도 추가 차입 지속
- 외채 상환 우선 구조로 향후 재정 운용 부담 가중
ㅇ 임금·연금 인상 평가
- 보스니아 연방 최저임금 소폭 인상, 연금 17% 인상 계획
- 실질적 부담 완화 없이 ‘시혜성 조치’에 그친다는 비판, 정치인 급여는 큰 폭 인상, 형평성 문제 제기
ㅇ 전력요금 인상
- 스릅스카 공화국 2월부터 전기요금 인상, 기업용 6%, 가정용 10%
- 연방도 선거 이후 요금 인상 가능성 제기
ㅇ 종합 평가
- 선거를 앞둔 차입·지출 확대가 미래 세대 부담으로 전가
- 공공서비스 질 저하 속 재정 악화 지속 우려
*기사원문 링크
https://sarajevotimes.com/irresponsible-authorities-are-pushing-bih-citizens-into-poverty/ (2026.01.08)<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