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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 달러 안정세를 활용해 ‘단계 4(fase 4)’ 조기 가동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6-01-07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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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달러(환율) 시장이 비교적 안정된 상황을 활용해, 중앙은행(BCRA)이 ‘4단계(fase 4)’를 앞당겨 가동
- 환율 변동성 축소와 공식·비공식 환율 간 괴리 축소로 중앙은행 개입 비용이 낮아진 환경이 조성되어, 외환 매입 재개에 유리한 시점으로 판단
- 2026년 1월 초부터 BCRA는 달러 매입을 재개하며 ‘단계 4’를 공식 가동했으며 이는 경제 재화폐화(RE-monetización)를 목표로 한 조치임
* 고인플레이션과 통화 긴축으로 페소 유통이 위축되자, BCRA는 외환 매입을 통해 외환보유고를 강화하는 한편 실물경제에 필요한 유동성 복원을 추진
ㅇ 4단계의 두 축: 환율밴드 조정 방식 변경 + 달러매입/페소공급
- 환율 밴드 조정 방식: 월간 인플레이션 속도에 맞춰 확대되며, 1% 고정에서 변동체계로 전환됨
* 12월까지의 월 1% 조정에서 바꿔, 월간 인플레이션 속도에 맞춰 밴드를 조정하여 환율이 물가보다 지나치게 고정돼 실질환율 과대평가가 되는 것을 방지
- 달러 매수로 순외환보유액 강화와 동시에 페소 유동성 공급: 달러를 매수하여 순보유액을 늘리는 한편, 경제 내 화폐 수요 증가에 대응해 페소를 공급한다는 구상
ㅇ 시장 신뢰·예상 효과
- 예상보다 빠른 외환 매입 시작은 시장에 보유고 확대 의지를 시사
- 추가 매입 규모는 최소 100억~170억 USD 목표로 거론되며, 이는 투자자 신뢰 회복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음
* 원문 기사(Infobae, 2026.01.07.)
https://www.infobae.com/economia/2026/01/07/el-banco-central-aprovecha-la-tranquilidad-del-dolar-y-acelera-la-fase-4-para-remonetizar-la-econo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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