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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세계은행, 2035년까지 노동력 32만7천 명 부족 전망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1-07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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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인구 40만 명 감소
□ [크로아티아] 세계은행, 2035년까지 노동력 32만7천 명 부족 전망
ㅇ 이민을 통한 크로아티아의 번영: 최근 10년간 인구 40만 명 감소
- 이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외국인 노동력 없이는 경제 성장과 운영 유지가 어려운 상황
- 2030년대 중반까지 최소 30만 명 이상의 외국인 노동력 필요
ㅇ 외국인 노동자 유입 추이
- 인구 대비 기준으로 EU 내 두 번째로 큰 노동력 수입국
- 2013~2023년 신규 외국인 노동허가 발급 건수는 연 600건에서 7만7천 건으로 증가
- 인구 1,000명당 신규 노동허가 발급 수는 0.2건에서 20건으로 확대, 몰타에 이어 EU 내 2위
ㅇ 인구 구조 및 고령화
- 크로아티아는 EU 내 인구 취약성이 가장 높은 5개국 중 하나
- 현 추세 지속 시 향후 30년간 전체 인구의 19.1% 추가 감소 전망
- 65세 이상 인구 비중 2012년 17.9%에서 2022년 22.5%로 상승, 향후 25년 내 30%까지 확대 가능TJD
ㅇ 노동력 수급 전망
- 2035년까지 국내 노동력은 추가로 29만1천 명 감소 전망
- 순일자리 창출은 약 3만6천 명 증가, 노동력 부족 규모는 총 32만7천 명 추정
ㅇ 외국인 노동력의 산업별 분포
- 건설, 관광, 제조업(전체 외국인 노동자의 약 80%)
- 최근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자는 아시아 출신 비중 증가
- 평균 연령은 37.3세로 경제활동 핵심 연령대
ㅇ 외국인 노동력 활용의 구조적 문제
- 외국인 노동자의 약 20%는 고등교육 이수자, 다수는 저숙련 일자리에 종사하며 학력 대비 낮은 직무 수행
- 내국인 대비 과잉학력 상태에 놓일 가능성 높음
ㅇ 전략적 인력 유출 문제
- 정보기술, 보건의료, 제약, 연구개발 분야에서 고급 인력 유출 심화
- 고부가가치 인력은 해외로 유출되는 반면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력은 주로 저숙련 직무를 보완
- 노동시장 구조적 불균형 심화
ㅇ 행정 절차 경쟁력
- 외국인 노동자에게 크로아티아는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 매력적 국가
- 노동허가 발급 소요 기간은 2~8주, 다수 서유럽 국가 대비 수개월 이상 빠른 수준
- 임금 수준보다 행정 속도가 주요 경쟁 요인으로 작용
ㅇ 외국인 노동자 모집·관리 리스크
- 해외 민간 중개기관을 통한 채용 과정의 규제 및 감독 미흡
- 높은 취업 비용, 입국 전 부채 부담, 열악한 주거·근로 조건 위험, 장기적 지속 가능성 저해 가능성 제기
ㅇ 사회적 인식 변화 및 통합정책의 한계
-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긍정적인 국민 비중은 2021년 42%에서 2023년 33%로 감소
- EU 평균 이하로 하락
- 언어 교육, 자격 인정, 행정 지원 등 통합 정책이 체계적이지 않음
- 외국인 노동자가 고용주에게 과도하게 의존, 사회 통합과 장기 정착에 어려움 발생
ㅇ 제안된 정책 대안
- 출신국에서 사전 교육을 병행하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Global Skills Partnerships) 모델 제시
- 주요 노동력 공급국과의 양자·다자 노동 및 사회보장 협정 확대 권고
- 통합 투자와 이민 관리 개선 없을 경우 이민 정책 지속 가능성 저하 우려*기사원문 링크
https://lidermedia.hr/biznis-i-politika/svjetska-banka-hrvatskoj-ce-do-2035-faliti-327-tisuca-radnika/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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