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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2026년 임금 투명성 지침 시행, ‘동일가치노동’ 정의와 보수체계 정비 착수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1-07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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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내 고용주는 성별 임금 격차를 공식적·측정 가능·공개적 보고 의무
□ [크로아티아] 2026년 임금 투명성 지침 시행, ‘동일가치노동’ 정의와 보수체계 정비 착수
ㅇ EU 임금 투명성 지침(Pay Transparency Directive) 시행 배경
- 2026년부터 EU 내 고용주는 성별 임금 격차를 공식적·측정 가능·공개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의무 부과
- 기업은 동일가치노동을 명확히 정의해야 함
- 객관적이고 성 중립적인 보수 체계 구축 및 정기적 임금 격차 보고 요구
- 이에 따라 다수 기업이 수개월에 걸친 내부 분석과 준비 진행 중
ㅇ EY 크로아티아의 평가
- 동일임금 논의는 이미 ESG 원칙 적용 과정에서 제기돼 왔음
- 임금 투명성 지침은 해당 논의를 더욱 심화시키는 역할
- 지침 적용을 위해서는 임금 체계 전반의 투명성 제고 필요
- 모든 보수 모델은 객관적·성 중립적 기준과 업무·역량의 계량화에 기반해야 함
- 동일 또는 동일가치노동에 대해 동일 임금이 지급됨을 입증하는 내부 시스템 구축이 핵심 과제
- 기업은 보고 이전 단계에서 자체 시스템과 절차 분석 및 준비 가능
ㅇ 기업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
- 직무 체계화, 노무 관리, 임금 및 보상 시스템 전반에 영향
- 내부 정책, 규정, 절차 및 인사 관련 포괄적 프로세스 조정 필요
- 지침 준수를 위한 준비 범위가 광범위하고 시간 소요 큼ㅇ 콘차르(Končar)
- 임금 투명성은 기존부터 운영해 온 제도, 직무의 조직 내 상대적 중요도를 기준으로 보수 체계 운영
- 동일 또는 유사 직무를 수행하는 남녀 간 임금 차이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
- 가장 큰 과제로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명확한 정의 부재로 인한 법적 불확실성 지적
ㅇ INA
- 국제적으로 인정된 직무 평가 방법론을 다년간 적용
- 객관적·측정 가능·성 중립적 기준에 기반한 직무 평가 실시
- 이를 통해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투명한 임금 등급 체계 확보
- 현재 데이터 정합성 확보, 직무 분류 개선, 임금 등급별 격차 정밀 분석 진행 중
- 임금 구조의 큰 변화는 예상하지 않으나 투명성 및 모니터링 강화 기대
ㅇ 크로아티아 통신(Hrvatski Telekom)
- 성별 또는 기타 차별 요소와 무관하게 동일 또는 유사 노동에 대한 공정한 보수 강조
- 명확한 직무 구조와 객관적 보수 기준 마련이 주요 과제로 지적
- 임금 격차를 정확히 측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시스템 조정 필요
- 제도가 정비되지 않은 기업의 경우 추가 시간과 자원이 소요되나 장기적으로 인사 관리의 공정성 제고 효과 기대*기사원문 링크
- https://lidermedia.hr/biznis-i-politika/transparentne-place-sto-je-uopce-rad-jednake-vrijednosti/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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