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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중국 500kV 전력 연계 사업을 통한 에너지 교역·고용 효과 확대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박세연
- 2025-12-30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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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중국 500kV 전력 연계 사업(Laos–China 500kV Power Interconnection Project)은 현재 공정률 80%를 달성했으며, 2026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임. 본 사업은 국경 간 에너지 협력 강화와 함께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됨.
라오스 전력송전공사(EDL-T, Electricite du Laos Transmission Company Limited)에 따르면, 본 사업은 북부 라오스의 잉여 전력 송전·대중국 수출을 가능하게 해 전력 교역 확대와 국가 전력망 안정성·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임. 이는 산업 활동 촉진, 투자 유치, 장기 성장 기반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본 프로젝트는 일대일로 하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건설·서비스·기술 분야 전반에 라오스 현지 인력 고용을 확대해 소득 창출과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
인프라 구축을 넘어 초등학교 신축 등 사회적 투자도 병행되어 지역 개발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있음. 사업이 본격 가동되면 에너지·물류 비용 절감, 역내 전력 교류 강화, 라오스–중국 에너지 파트너십 심화를 통해 라오스의 신뢰 가능한 전력 공급국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됨.* 원문기사 :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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