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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태국 제5차 우정의 다리 개통, 무역·물류 협력 강화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박세연
- 2025-12-30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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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와 태국은 메콩강을 가로지르는 제5차 라오–태국 우정의 다리를 공식 개통하며, 양국 간 국경 간 연결성, 무역 및 투자 협력을 한층 강화함.
이번 교량은 라오스 볼리캄싸이주 팍산(Pakxan) 지구와 태국 븡깐(Bueng Kan) 주를 연결하며, 라오스를 동서경제회랑에 보다 효과적으로 편입시키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됨. 이를 통해 운송 효율 제고 및 물류비 절감이 기대되며, 국경무역, 관광 이동, 지역 공급망 활성화를 통해 양국 및 주변 지역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전망임.
개통식에는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주석과 마하 와치랄롱꼰(Maha Vajiralongkorn) 국왕이 참석했으며, 양국 지도자들은 이번 교량이 역내 경제 통합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함.
총 길이 1,350m의 해당 교량은 라오스 국도 13호선과 태국 국도 244호선을 직접 연결해 물류 및 인적 이동의 원활화를 지원함. 또한 구조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장기적인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함.
메콩강을 가로지르는 다섯 번째 라오–태국 교량인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간 경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며, 시장 접근성 확대, 접경지역 무역 활성화, 라오스의 ‘내륙 연계국(land-linked)’ 역할 강화 등 광범위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됨.* 원문기사 :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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