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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경제학자, 크로아티아 주요 경제 이슈 평가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5-12-24
  • 출처 : KOTRA

비생산적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려던 장기 목표의 종결점

□ [크로아티아] 경제학자, 크로아티아 및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 평가
    ㅇ 크로아티아 경제 구조 관련 발언
        - 2025년은 크로아티아가 비생산적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려던 장기 목표의 종결점
        - 농업과 제조업은 경쟁력을 상실하며 지속적으로 쇠퇴 중
        - 크로아티아는 관광 국가이자 EU 기금 수혜국이라는 모델을 확립
    ㅇ 국가경제회복계획(National Recovery and Resilience Plan, NRRP) 및 경제구조 왜곡 비판
        - NRRP에서 농업 및 산업 생산 감소에 대한 언급 부재
        - EU 기금 유치만을 성과로 강조
        - 플렌코비치 (Andrej Plenković)총리, NRRP를 통해 50억 유로 보조금 수령 강조
        - 동시에 은행들은 동일 규모인 약 50억 유로를 배당금으로 해외 반출
        - 소규모 농가 붕괴 이후 현재는 관광 소규모 임대업자도 타격
        - 크로아티아 경제 구조를 왜곡되고 퇴행적인 구조라고 표현
    ㅇ GDP 성장과 임금 구조 관련
        - 높은 GDP 성장률 속에서 공공부문과 국영기업 임금은 정치적으로 인상
        - 민간부문 임금은 외국인 노동력 무분별한 유입으로 정체
        - 예산 내 자금이 존재하는 한 이러한 구조가 유지된다고 평가
        - 인플레이션 유지는 정치적 필요성
    ㅇ 유로화 도입에 대한 평가
        - 유로화 도입은 실패한 프로젝트라고 주장
        - 유로화 도입 시 금리 하락 약속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금리 상승
        - 유로화 도입 전에는 단기 국채에서 마이너스 금리로 차입 가능했음
        - 경제 경쟁력 강화 약속 역시 실현되지 않았다고 평가
        - 인플레이션이 유럽 평균보다 높아 고정환율 체제 하에서 실질환율 상승
        - 이에 따라 크로아티아 제품의 가격 경쟁력 하락
    ㅇ 국채 발행 관련 평가
        - 정부 국채 발행을 크로아티아 역사상 가장 큰 경제적 사건, 유로화 도입보다도 더 큰 의미
        - 금융 이해도 제고 효과
        - 국내 주식시장 미발달 상황에서 대안적 자금 조달 수단 역할
        - 중소기업이 국채 공개 발행을 통해 프로젝트 자금 조달
        - 국채는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변동성이 낮은 고정수익 자산
    ㅇ 채권시장 중요성 강조
        - 자본 순환 촉진
        -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한 은행 의존도 감소
        - 채권시장 발전 시 부동산 투자 압력 완화 가능성 
    ㅇ 주요 경제 이벤트: 프랑스와 독일은 EU의 핵심 축
        - 프랑스 선거: 유럽 구조적 인플레이션이 정치적 불안정으로 전환되는 계기,
           2년간 총리 5명 교체, 대통령 지지율 15% 수준 언급
        - 독일 정치 변화: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는 1차 투표에서 선출되지 않은 첫 총리, 중대한 충격
        - 금리 상승: 채권시장은 이미 붕괴, 일본은 사실상 한계 상황, 위기 발생 시 G7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2% 초과, 최근 30년 내 최고 수준,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 금리도 수십 년 만의 최고치,
          동시에 경제성장은 정체되고 인플레이션은 매우 낮은 상황

   ㅇ EU 관련 평가
        - EU의 국제적 영향력 약화 지적
        - 우크라이나 전쟁 비용을 EU가 부담하나 결정권은 없다고 주장


*기사원문 링크
-https://www.index.hr/vijesti/clanak/ekonomist-vidakovic-japan-je-gotov-kad-krene-kriza-prelit-ce-se-na-sav-g7/2743561.aspx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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