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라오스] EDL, 조직개편·부채조정 가속화로 재정 안정화 추진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박세연
  • 2025-12-23
  • 출처 : KOTRA

EDL(Électricité du Laos)은 재정 안정을 도모하고 가계·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개혁을 가속화하고 있음.

EDL은 총 4차례의 조직 개편을 완료했으며, 관리직 395명을 감축하고 감독, 법무, ICT, 성과관리 부서를 신설함. 그 결과 2025년 운영비는 전년 대비 21% 감소했고, 매출은 12.8% 증가함.

부채 구조조정은 핵심 과제로서,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금융으로 전환하고 상환 기간을 연장해 연간 부채 상환액을 기존 미화 6~7억 달러에서 약 3.5~4억 달러 수준으로 축소함. 이를 통해 현금흐름 부담이 완화됨. 또한 미납된 소매 전기요금 채권 회수도 진행 중이며, 2026년 초까지 전액 정리될 전망임.

EDL은 태국과의 전력거래 대금 문제를 해결했으며, 역내 전력거래는 올해 말 흑자 전환이 기대됨. 아울러 Nam Ou 수력발전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파워차이나(Power China)와 공동위원회 차원에서 부채 구조조정 방안에 대한 협의가 진전되며 재정 부담 완화가 기대됨.

전기요금 인하를 위해 EDL은 55개 발전사와 전력구매가격 재협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5년간 연간 약 미화 2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이 예상됨. 전기요금은 실제 원가를 반영하되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조정될 예정임.

이와 함께 EDL은 사회적 성격의 부채를 상업적 부채와 분리하고, 정부기관 및 국영기업의 미지급금을 정리하며, 수출용 수력발전 물량을 국내 공급으로 전환해 비용 절감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추진할 것을 제안함.


원문기사 : 첨부파일 참고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