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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물가 안정세 지속… 국가 재정수입, 2025년 목표치 근접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Aibounthawee VANHNATHUM
  • 2025-12-17
  • 출처 : KOTRA

[라오스] 물가 안정세 지속… 국가 재정수입, 2025년 목표치 근접

 

라오스 정부는 11월 기준 물가상승률이 4.8%로 하락했으며, 올해 1~11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7.9%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아울러 2025년 국가 재정수입 목표의 98%를 달성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함.

 

정부 재정수입은 6조 6,484억 킵(약 30억 6,000만 달러), 재정지출은 5조 3,771억 킵(약 24억 8,000만 달러)으로 집계됨. 재정지출은 연간 계획예산 대비 약 75% 수준이었음. 정부는 국내·외 채무를 모두 기한 내 상환해 지역 및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고 설명함.

 

생산 및 교역 부문에서는 가격 통제를 강화하고 수출입 물량을 엄격히 관리했으며, 농업·임업·축산물 수출액은 1억 200만 달러를 초과함. 에너지 부족 상황에 대응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도입이 가속화됐으며, 기타 발전소 건설도 전국적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음.

 

인프라 분야에서는 비엔티안–하노이 고속도로(Vientiane–Hanoi Expressway) 건설을 비롯해 홍수 및 산사태로 훼손된 도로 복구, 주요 국도 개보수 사업이 계속 진행 중임. 또한 내각은 볼리캄싸이–캄무안(Bolikhamxay–Khammuan) 및 타케크–베트남 국경(Thakhaek–Vietnam) 구간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유료도로(톨게이트) 설치 방안과 관련해 요금 체계, 결제 방식,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긴급 협의를 지시함.

 

정부는 높은 생활비, 불안정한 환율, 높은 생산비용, 광산 관리 문제, 온라인 허위정보 확산 등 주요 과제도 함께 언급했음. 이에 대응해 국유재산 보호, 금융위기 예방, 담배 규제, 빈곤 기준, 미세먼지 관리 등을 포함한 7건의 대통령령 초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으며, 향후 수정·보완을 거쳐 국회에 제출할 예정임.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5.12.15 )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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