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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中 주요 경제지표 둔화세 지속
- 단신 속보뉴스
- 중국
- 베이징무역관
- 2025-12-16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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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주요 경제지표 둔화세 지속 (12.15 국가통계국)
ㅇ 지난 11월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등 지표가 일제히 하락하며 내수 경기 부진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임
- (산업생산) 11월 당월 산업생산 부가가치 증가율은 +4.8%를 기록함. 제조업 생산(9월 +7.3% → 10월 +4.9% → 11월 +4.6%)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체 산업생산은 2개월 연속 둔화
- (소매판매) 작년 11월 대비 1.3% 증가, 이중 상품 소비가 1%, 외식 소비가 3.2% 증가함. 작년의 역기저효과로 가전 및 음향설비(11월 △19.4%), 가구(△3.8%), 건축 및 인테리어 제품(△17%), 자동차(△8.3%) 등 보조금 품목이 마이너스 성장하면서, 중국 소매판매 증가율은 2023년 리오프닝 이후 최저치 기록
- (고정자산투자) 11월 누계 △2.6%. 부동산 투자 역성장(11월 누계 △15.9%)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 투자(1~11월 +1.9%)가 1%대로 둔화하고, 인프라 투자(1~10월 △0.1%→1~11월 △1.1%)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전체 고정자산투자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
- (수출입) 역기저효과* 종료로 수출(11월 +5.9%)은 플러스 전환했고, 하이테크 제품 수입(11월 +10.2%)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11월 중국 수입(+1.9%) 반등
* ’24.10월 중국 수출은 미 트럼프 대통령 복귀 후의 고관세 정책에 대비한 ‘밀어내기 수출’, 태풍으로 지연된 수출물량 집중 등 요인으로 전년 동월비 12.6% 증가함. 이에 따라 ’25.10월(△1.1%) 중국 수출 8개월 만에 역성장
- (물가) 계절 요인으로 식품값이 플러스 전환하며 전체 소비자물가지수(CPI, 11월 +0.7%) 상승폭이 확대됐고, 생산자물가지수(PPI, 11월 △2.2%)는 작년 11월의 역기저효과로 개선세가 둔화됨
- 국가통계국은 외부 불확실 요인과 내수 부진을 중국 경기하방 압력을 증대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꼽으며, “더욱 적극적인 거시조절 조치로 내수를 확대하고, 합리적 경제성장을 보장하겠다”고 밝힘
* 원문기사 링크: https://www.stats.gov.cn/sj/zxfbhjd/202512/t20251215_1962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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