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EU 자금 사이클 종료 이후 건설 산업 전망 분석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5-12-15
- 출처 : KOTRA
-
최근 건설 및 부동산 시장 호황은 EU 기금 유입 효과에 따른 결과
□ [크로아티아] EU 자금 사이클 종료 이후 건설 산업 전망 분석
ㅇ 경제학자이자 대학 교수 믈라덴 베드리시(Mladen Vedriš), EU 자금 이후 철도·주택 투자가 건설 경기 핵심
- 국가회복복원계획(National Resilience Recovery Plan) 종료 시점인 2026년 이후 투자 방향 제시
- 최근 건설 및 부동산 시장 호황은 EU 기금 유입 효과에 따른 결과라고 평가
ㅇ EU 자금 이후 건설 산업 전망
- EU 자금 감소로 부동산 버블 붕괴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 등 대체 금융원 존재
- 자그레브 신규 대학 캠퍼스 건설에 금융 참여 가능성 언급
- 혁신 중심 EU 기금도 일부 활용 가능
- 고속도로 건설 종료 이후와 같은 급격한 침체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
ㅇ 철도 투자 중요성
- 향후 건설 경기 유지의 핵심 분야로 철도 건설 지목
- 과거 고속도로 대비 철도 투자 비중이 약 6배 낮았다고 언급
- EU는 여객·화물 철도 노선 연결을 경쟁력 및 친환경 측면에서 중시
- 크로아티아 항만과의 연계 강조, 특히 리예카(Rijeka) 항만 중요성 언급
ㅇ 주택 건설 및 도시 재생
- 주택 건설 부문에서도 성장 잠재력 존재
- 법 개정을 통한 주택 건설 촉진 가능성 언급
- 국내외 수요로 크로아티아 부동산 시장 매력 지속
- 체코,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등 사례처럼 건물 단위 또는 거리 단위 통합 리노베이션 모델 제시
- 이러한 방식이 도시 중심부의 가치와 가격 상승을 유도
ㅇ 부동산 가격 및 자금 흐름
- 주택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가격 하락 가능성 낮다고 평가
- 시민 외화 예금 규모 약 400억 유로로 높은 구매력 보유
- 일부 자금은 채권, 금, 증권 등으로 분산 투자
- 다수 시민은 안정성을 이유로 부동산 투자 선호
- 이러한 투자 방식은 개인적으로는 안전하지만 국가 발전 측면에서는 제한적이라고 언급
ㅇ 향후 전망
- 2028년 주택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EU 평균보다 높은 인플레이션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지목
- 노후 주택 가격은 통합 개발자가 등장하기 전까지 정체 가능성
- 장기 철도 건설을 위한 20년 만기 국채 발행 등 정책 아이디어 제시
- 철도·주택·인프라 투자 확대가 건설 산업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보장*기사원문 링크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