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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국경 간 철도, 지역 연결성 강화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Aibounthawee VANHNATHUM
  • 2025-12-12
  • 출처 : KOTRA

[라오스] 국경 간 철도, 지역 연결성 강화

 

동남아시아의 국경 간 철도망(cross-border railway network)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지역의 연결성과 경제 협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음. 특히 중-라오스 철도(China-Laos Railway)는 2021년 12월 개통 이후 중국 윈난성(Yunnan province)과 라오스 북부를 연결하며 교통·물류 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

 

과거 장거리 간선 철도(trunk line)가 없던 라오스는 총 1,035km 규모의 중라오스 철도 개통으로 이동 시간과 물류비가 크게 단축됨. 이전에는 버스로 약 3일 걸리던 구간이 이제는 기차로 약 5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되었음. 이 철도는 물류, 제조업, 청정에너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촉진하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음.

 

여객 수는 빠르게 증가해 지금까지 6,000만 명이 이용했으며, 115개국에서 60만 명 이상의 국제 승객이 철도를 이용함. 화물 물동량도 증가해 개통 이후 7천만 톤 이상 운송되었으며, 국경 간 상품 종류는 초기 500여 종에서 3,000종 이상으로 확대됨.

 

중라오스 철도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핵심 무역 회랑으로 자리잡았으며, 열대과일·고무 등 라오스·태국산 상품과 중국산 기계류·신에너지차·태양광 제품 등이 양방향으로 활발히 이동 중임. 특히 모한 철도항(Mohan Rail Port)은 현재 중국의 최대 ASEAN 철도 관문으로 성장함.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5.12.12 )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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