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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하노이 고속도로(Vientiane–Hanoi Expressway) 2구간 공사 순조롭게 진행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Aibounthawee VANHNATHUM
  • 2025-12-10
  • 출처 : KOTRA

비엔티안–하노이 고속도로(Vientiane–Hanoi Expressway) 2구간 공사 순조롭게 진행

 

비엔티안–하노이 고속도로(Vientiane–Hanoi Expressway) 2구간, 즉 팍산(Pakxan)에서 라오스–베트남 국경(Laos–Vietnam border) 싸이참폰(Xaychamphone) 지역까지 이어지는 203.8km 구간의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S 디벨롭먼트(3S Development Co., Ltd.) 가 밝혔다.

 

비엔티안에서 열린 라오스–베트남 투자촉진회의(Laos–Vietnam Investment Promotion Conference) 에서 폰파서 인타손(Mr. Phonepaseuth Inthasone) 대표는 컨소시엄이 2021년 11월 체결한 MOU 이후 타당성 조사에 많은 자금과 노력을 투입해 왔다고 설명했다. 주요 작업은 노선 조사, 장비 진입을 위한 부지 정리, 환경·사회 영향 자료 수집 등을 포함한다.

 

정부는 2025년 10월 15일 양허계약(Concession Agreement) 체결을 승인해 공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KM 00~KM 160 구간에 기계 장비가 배치되었으며, 국경 인근 구간은 우기 이후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교량 공사 병행, 15~20km 단위의 토목 작업, 평지 콘크리트 포장 등 신속 시공 방식을 적용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미얀마(Myanmar) 인력을 포함한 외국 인력을 도입하고 중장비를 추가해 주·야간 공사를 지원하고 있다.

 

개발사는 국경 연결 지점 확정을 위해 볼리캄사이주(Bolikhamxay Province) 와 베트남 응에안주(Nghe An Province) 당국과도 협력을 진행 중이며, 양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양국 간 교통·물류·무역·지역 연계성이 크게 향상되어 라오스–베트남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5.12.10 )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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