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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베트남 철도(Laos–Vietnam Railway) 2026년 착공 예정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Aibounthawee VANHNATHUM
- 2025-12-10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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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베트남 철도(Laos–Vietnam Railway) 2026년 착공 예정
라오스–베트남 철도(Laos–Vietnam Railway)는 비엔티안(Vientiane) 과 베트남 하띤성(Ha Tinh Province), 붕앙항(Vung Ang Seaport) 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6년 착공,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피트롤리엄 트레이딩 라오 퍼블릭 컴퍼니(Petroleum Trading Lao Public Company, PTL) 가 밝혔다.
PTL 의 CEO 찬톤 싯티싸이(Mr. Chanthone Sitthixay) 는 라오스–베트남 투자촉진회의(Laos–Vietnam Investment Promotion Conference) 에서 라오스 측이 자금 조달, 현장 조사, 기술 연구, 설계, 환경영향평가의 90%를 이미 완료해 내년 착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2027년 자국 구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철도사업은 내륙국(landlocked) 인 라오스를 육상연결국(land-linked nation) 으로 전환하고, 라오스가 지분을 보유하게 될 붕앙항(Vung Ang Port) 을 통해 직접 해상 물류 경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다. 이는 양국 정부가 추진하는 교통·물류 협력 강화 및 경제협력 확대 목표와도 일치한다.
프로젝트 총 투자비는 66억 달러(US$6.6 billion) 로 추정된다.
철도 구간 구성
- 라오스 구간(Lao section): 452km
(비엔티안(Vientiane) – 타깨크(Thakhaek) – 베트남 국경(Vietnamese border))
- 베트남 구간(Vietnam section): 약 119km
철도가 완공되면 양국 간 운송 속도·안전성·효율성이 크게 개선되고, 무역·투자 증가 및 지역 연계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라오스–베트남 간의 전통적 우호, 특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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