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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중국 철도(Laos–China Railway), 개통 4주년…주요 성과 발표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Aibounthawee VANHNATHUM
- 2025-12-10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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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중국 철도(Laos–China Railway), 개통 4주년…주요 성과 발표
라오스–중국 철도(Laos–China Railway)는 12월 2일 개통 4주년을 맞아, 6,250만 명의 여객과 7,250만 톤의 화물을 운송했다고 밝혔다. 해당 철도는 2021년 12월 3일 운영을 시작했다.
이 철도는 빠르게 지역의 핵심 경제·물류 회랑(key regional economic and transport corridor) 으로 자리 잡았다. 월평균 여객 수는 개통 초기 60만 명에서 220만 명으로 증가했고, 라오스 구간의 일일 열차 운행 횟수도 4회에서 최대 18회로 확대되었다. 라오스 구간만 해도 1,124만 명의 여객을 수송하며 국내 이동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관광 분야에서도 높은 효과가 나타나, 국경 간 철도 여행(cross-border rail travel) 이 급증하면서 관광지, 호텔, 식당 등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었다. 비엔티안–쿤밍 국제열차(Vientiane–Kunming international train) 는 총 2,674회 운행, 120여 개국에서 온 64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화물 운송도 크게 확대되어, 국경 간 화물열차는 개통 초기 일 2회에서 최대 23회로 증가했다. 누적 국경 간 화물량은 1,600만 톤을 초과했으며, 철도는 라오스·중국·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 등 19개국을 연결하고 3,800개 이상의 품목(goods categories) 을 운송하고 있다.
물류 속도 향상으로 라오스·태국에서 유럽까지 운송 시간이 15일로 단축되어 두리안, 망고스틴, 라오 맥주 등 신선 상품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었다.
개통 5년 차에 접어든 라오스–중국 철도는 앞으로도 연결성(connectivity), 관광(tourism), 무역(trade), 지역 개발(regional development)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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