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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카푸토 경제부 장관, 아르헨티나 경제 청사진 제시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5-12-05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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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루이스 카푸토(Luis Caputo) 경제부 장관은 6가지 아르헨티나 경제 청사진 제시
- 준비금 확충과 노동·조세 개혁을 병행해 국가위험도를 낮추고 시장 신뢰 회복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
- “아르헨티나라는 열차에 지금 올라타라, 아무도 이 나라를 막을 수는 없다”는 메시지로 낙관론을 강조함
① 2026년 성장률 3~4% 전망... 정책 지속을 통한 “역사적 분기점” 강조
- 밀레이 정부의 거시 안정 성과를 기반으로 투자 및 수출 확대를 통한 2026년 3~4% 성장 가능성을 제시
- 정책 일관성이 유지되면 거시 안정과 성장 회복이 이어져 아르헨티나 경제가 분기점을 맞을 수 있다고 평가함
② 준비금 축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 부채 재조정 병행 계획
- 대외채무 상환 부담에도 불구하고 순준비금 확충이 향후 시장 안정·위험도 개선의 핵심이라고 언급
- 최근 몇 년간 매입한 달러는 대외채·수입대금 상환에 투입됐으나, 부채 재조정과 시장 접근 재개로 이제 준비금을 쌓을 최적기라고 설명함
③ 환율은 밴드 내 변동 유지…비이자 방식으로 달러 매입 확대
- 준비금은 이자지급 부채를 늘리지 않고, 국내 ‘페소 수요 증가’를 활용해 비용 없이 달러를 천천히 사들이는 방식으로 확충할 것이라 언급
- 환율은 밴드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④ 최대 70억달러 규모 신규 크레딧(Repo) 협상
- 미국 및 다수 은행과 레포·신규 크레딧 논의 진행, 구체적 조달 규모는 향후 결정
- 정부 직접 협상 방식을 통해 외부 지원 다변화 및 차입 여력 확보 시도
⑤ 국가위험도 하락 및 시장 복귀 가속화 전망
- 노동·조세 개혁이 통과되면 비공식경제 축소와 세수 확대로 ‘아르헨티나 비용(Costo argentino)’이 완화되고, 이는 국가위험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 제시
- 거시 지표 개선이 국채 스프레드 축소 및 시장 신뢰 회복으로 연결될 것이라 평가함
⑥ 노동시장 유연화·소송 리스크 완화로 고용 창출 기반 강화
- 비공식 고용 42% 해소를 목표로, 노동 유연성 제고, 해고·고용 비용의 인하, ‘노동소송 산업’ 억제가 핵심
- “근로자 권리 훼손 없이 기업이 더 쉽게 고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강조
* 원문기사(Cronista,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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