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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국가위험도: 라틴아메리카 내 순위와 1위와의 격차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5-12-05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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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가위험도 개선에도 여전히 역내 하위권, 시장 신뢰 회복은 진행형
- 총선(입법선거) 이후 국가위험도가 하락했으나, 라틴아메리카 내 14위(648bp)로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 10월 26일 총선 승리 이후, 국가위험도는 선거 전 약 1,100bp에서 400bp 이상 하락하여, 현재 수준은 648bp 선 유지
- 라틴아메리카 평균(318bp)의 2배 이상, 1위 우루과이(72bp) 대비 550bp 격차로 신용위험 부담이 높은 수준임
<라틴아메리카 주요국 국가위험도(EMBI) 순위>
순위
국가(단위: bp)
순위
국가(단위: bp)
1
우루과이: 72
9
멕시코: 227
2
칠레: 95
10
온두라스: 250
3
페루: 124
11
콜롬비아: 276
4
파라과이: 125
12
엘살바도르: 351
5
과테말라: 156
13
에콰도르: 521
6
코스타리카: 165
14
아르헨티나: 648
7
파나마: 174
15
볼리비아: 670
8
브라질: 197
16
베네수엘라: 11,222
[자료: J.P. Morgan]
ㅇ 국가위험도 648bp 의미
- 아르헨티나가 달러 표시 국채를 새로 발행할 경우, 연 10% 이상의 금리를 제시해야 한다는 의미로, 재정 부담이 큰 수준임
- 2026년 1월에 만기가 집중된 약 43억 달러 규모의 대외부채 상환이 예정돼 있어, 국제 자본시장 복귀 전략에 부담 요인이 됨
ㅇ 준비금(외환보유액) 축적이 국가위험도 추가 하락과 시장 복귀의 핵심 조건
- 국가위험도 하락이 멈춘 배경에는 준비금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됨
* 국채 및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개선 움직임이 있으나, 외환보유액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고, 명확한 준비금 축적 전략이 부재하다는 점이 투자자 평가를 제약함
- 준비금 취약성이 해소되어야만 국가위험도 추가 하락, 국채 금리 인하, 보다 안정된 대외금융 여건 조성이 가능함
* 중앙정부가 9% 미만의 조달금리를 확보하려면 국가위험도를 300~400bp대로 낮출 필요가 있음
* 현재 준비금 대비 GDP 비율은 중국 스와프 포함 총준비금 기준 약 6%로, 역내 평균(13% 이상)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임
* 원문기사(Infobae,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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