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중국·브라질발 수입 공세에 아르헨티나 자동차부품 산업 넉다운 상태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5-12-03
- 출처 : KOTRA
-
ㅇ 자동차부품 산업, 구조적 적자 심화
- 아르헨티나 자동차부품 산업은 중국·브라질산 부품·차량 수입이 빠르게 증가하며 국내 부품업체의 생산·고용 기반이 약화됨
* SKF(1907년 설립, 베어링 제조), Dana(1904년 설립, 변속기·차축 등 제조) 등 주요 자동차 부품 기업은 생산라인 축소와 해고를 단행하며 산업 전반의 위축이 가시화됨
- 2025년 1~9월 자동차 부품 수입은 84억 달러, 수출은 10억 달러 미만으로 적자가 심화된 상황
ㅇ 산업정책 부재로 국산 부품 비중 감소 및 CKD 의존 확대
- 정부의 산업정책 부재 속 CKD 조립 확대가 지속되며 완성차의 국내 조달 부품 비중이 30% 미만으로 하락
* 정부는 ‘가격 인하’ 기대를 이유로 수입을 용이하게 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산 부품 채택률이 빠르게 감소하는 상황임
* 중국·브라질에서 100% 분해된 CKD 차량 키트를 수입해 국내에서 단순 조립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전기차 관련 투자는 브라질 중심으로 전개되며 아르헨티나는 공급망 구축·기술 이전 측면에서 소외되는 추세
* 전동화 부품 및 애프터마켓 시장에서도 중국산 제품 비중이 확대되어 국내 부품업체의 시장 접근성이 더욱 제약되고 있음
*원문 기사(Letra P, 2025.11.30.):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