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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밀레이 정부의 노동개혁안에 대한 주요 대기업의 입장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5-12-02
  • 출처 : KOTRA

 

 ㅇ 노동개혁에 대한 정치·경제적 배경

   - 산업 침체와 높은 비공식 고용 속에서 노동개혁이 정부 핵심 의제로 부상

    * 국립통계청(INDEC)의 자료에 따르면, 근로자의 43.2%이상이 비공식 상태로, 투자·고용 확대의 구조적 제약으로 작용

    * 거시지표 개선과 달리 산업 현장은 여전히 침체돼 있으며, Essen·Whirlpool 등 제조업체의 구조조정과 해고가 이어져 산업 위기가 부각되고 있음

    * 제조·중공업 부문은 경기 침체와 수입개방 및 대외개방 확대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받는 분야로 평가됨

  - 최종 법안 초안은 12월 초 발표 후, 국회 임시회기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

 

 ㅇ 주요 대기업의 전반적 입장

  -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노동법·노동제도의 현대화, 비공식 고용 축소, 과도한 노동·산재 소송 감소, 생산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유연성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기함

   * 지나치게 복잡한 규제와 높은 소송 리스크, 과도한 세 부담이 정상적 고용을 저해하고 기업을 비공식 고용으로 유도하는 요인으로 지적됨

   * 아르헨티나 공업연합(UIA)은 연간 산재 소송이 약 13만 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제도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평가됨

  - 동시에 대기업들은 정치·사회적 합의 부족, 대규모 소송·헌법소원 가능성, 경기 부진 속 개혁의 타이밍 등에 대한 우려를 표시함

 

 * 원문기사: Infobae, 2025.11.30.

https://www.infobae.com/economia/2025/11/30/clima-de-negocios-que-opinan-las-empresas-argentinas-que-mas-empleados-contratan-de-la-reforma-laboral-de-mi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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