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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위험도 650p 돌파… 시장, 향후 경제정책 다음 수순에 대한 신호 주시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5-11-2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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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가위험도 650bp 재상승과 금융시장 불안
- 10월 26일 입법선거 후 1100→500bp*까지 하락했던 국가위험도가 정책 로드맵 지연으로 650bp 안팎으로 재상승하며 국채·환율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고 있음
* 국가위험도 지수는 JP Morgan의 신흥시장채권지수(EMBI) 기준임
- JP모건 기준 위험도 651bp, 공식환율 약 1470페소, 병행시장* 달러는 1500페소를 재상회하는 등 외화·채권시장의 긴장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
* 병행시장은 공식환율과 별도로 형성되는 ‘시장 기반’ 환율로, 정부 규제를 우회해 달러를 확보하는 경로로 활용
* 채권 매수·매도(MEP, CCL) 방식이나 크립토 거래 등을 통해 달러를 취득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시장 환율 역할을 수행
ㅇ 시장이 주목하는 쟁점: 대외채 상환과 외환 보유고 축적
- 중앙은행(BCRA)의 취약한 순보유고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아르헨티나 자산이 구조적 압력을 받는 상황임
* 미국 증시 조정, 신흥국 위험자산 약세 등이 동반 작용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
- 2026년 1월까지의 대외채 만기(약 60억달러 규모)와 2026년 예산안·노동·조세 개혁안의 의회 처리 여부가 국가위험도·대외신인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평가됨
* 투자 시장은 BCRA의 보유고 축적 경로와 정부의 구체적 부채관리 로드맵 공개를 기다리는 중임
* 원문기사(TN,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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