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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알버타 파이프라인 MOU 체결 … B.C. 유조선 금지 조치 완화 여지
- 단신 속보뉴스
- 캐나다
- 밴쿠버무역관 최희원
- 2025-11-2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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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연방–알버타 파이프라인 MOU 체결 … B.C. 유조선 금지 완화 여지 열림 (2025.11.27. The Canadian Press)
ㅇ 마크 카니 총리와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총리가 11월 27일 MOU에 서명하며, 앨버타 유전지대에서 서해안으로 원유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 위한 협력에 합의함. MOU에는 해당 파이프라인이 연방의 ‘국가 이익 프로젝트’로 승인될 경우, 서부 해안 유조선(탱커) 운항 금지 조치가 완화될 수 있다는 조건이 포함됨.
- 연방과 앨버타는 해당 파이프라인 사업 추진을 위해, 원주민 공동 지분 참여 및 공유 경제 혜택 제공이라는 조건을 명시함.
- 동시에 앨버타는 2026년 4월 1일까지 산업 탄소 가격을 톤당 130 캐나다달러로 인상하기로 약속했으며, 연방정부는 앨버타에 적용 중인 청정전력 규제를 해당 탄소가격 협정이 완료될 때까지 일시 중단하기로 함.
- 이 파이프라인 사업은 연계 탄소포집 프로젝트인 ‘Pathways Alliance’와 동시에 추진하는 조건이 붙어 있어, 에너지 전환과 산업 개발을 동시에 겨냥한 복합 인프라 구상이 포함됨.
- 다만, 해당 파이프라인과 유조선 금지 완화는 아직 계획 단계이며, 최종 사업 추진과 인허가, 원주민 및 주정부 간 협의가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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