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S&P, 우즈베키스탄 국가신용등급 'BB- → BB'로 상향.. 전망은 '안정적' 유지
- 단신 속보뉴스
- 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무역관 안승훈
- 2025-11-25
- 출처 : KOTRA
-
S&P, 우즈베키스탄 국가신용등급 ‘BB- → BB’로 상향… 전망은 ‘안정적’ 유지
ㅇ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 우즈베키스탄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로 한 단계 상향. 이는 최근 몇 년간 구조개혁 추진과 안정적인 경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조치
- S&P는 보고서에서 2025년 1~9월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6%에서 7.6%로 상승했다는 점을 주요 근거로 제시. 또한 인플레이션 안정, 재정지표 개선, 국영기업 개혁 등도 신용도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
- 신용등급 상향에도 불구하고 전망은 ‘안정적(stable)’로 유지함. S&P는 향후 몇 년간 우즈베키스탄 경제가 비교적 안정적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국영부문의 구조조정 속도, 외부 차입 의존도,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주시해야 한다고 설명함
- 이번 조치는 S&P가 약 7년 만에 우즈베키스탄 등급을 상향한 사례로, 향후 국가 차원의 외국인 투자 유치와 국제 금융시장 조달 비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