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양곤 띨라와항, LNG 운반선 접안
- 단신 속보뉴스
- 미얀마
- 양곤무역관 Hnin Shwe Sin Oo
- 2025-11-21
- 출처 : KOTRA
-
ㅇ 현지언론에 따르면 LNG 운반선이 곧 양곤 띨라와 항에 접안해 수개월 내에 전력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함.
ㅇ 이번 LNG 선박은 약 700MW의 발전용량을 계획하고 있는데, 우선 200MW를 먼저 공급한 후 단계적으로 300MW, 700MW까지 확대하는 방식임. 전력 송배전은 YESC(Yangon Electricity Supply Corporation)와 MESC(Mandalay Electricity Supply Corporation)가 맡음.
ㅇ 관계자에 따르면, 전력 공급 준비 작업은 대부분 완료되었고, 올해 말쯤 실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함. LNG 발전을 위해 2억 달러 이상이 소요될 수 있고, 정부는 생산 전력을 1유닛(unit)당 1000짜트가 넘지 않는 수준으로 판매할 방침이라고 함.
ㅇ LNG 선박이 도착하면 양곤 지역의 전력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임. 현재 양곤 지역의 전력 수요는 약 1,500MW이지만 공급은 900~1,000MW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쉐리(Shweli) 수력발전소로부터의 약 400MW 공급이 중단되면서 전력난이 심화된 상태임. 관계자는 LNG 전력 대부분을 산업단지에 우선 공급하고, 호텔·병원·주거지역 등은 별도의 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음.
ㅇ 과거에 2022년부터 2023년 3월까지 틸라와 Dolphin Jetty에서 FSU(부유식 저장설비)로 운영되며 400MW(따께다), 350MW(딴린) 발전소에 전력을 공급했던 MT CNTIC VPOWER ENERGY LNG 선박은 2023년 3월 30일 철수한 바 있음.
보도일자 : 2025.11. 14
자료원 : NP news
자료링크:https://www.npnewsmm.com/news/69115b9abdd2757b1d7420a8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