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테말라] 韓-중미 FTA 가입 비준: 양국 교역·투자·공급망 동시 확대
- 단신 속보뉴스
- 과테말라
- 과테말라무역관 곽은자
- 2025-11-20
- 출처 : KOTRA
-
ㅇ 과테말라 의회는 11월 18일 저녁, 「18-2025호 법령(Decreto 18-2025)」을 통과시켜 한국-중미 국가들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과테말라의 가입 의정서를 공식 비준했으며, 법령은 관보 게재 8일 후 발효될 예정이다.
ㅇ 2019년부터 코스타리카·온두라스·니카라과·엘살바도르·파나마 등 5개국에서 이미 시행 중인 FTA에 과테말라가 마지막으로 합류함에 따라, 커피·설탕·카르다몸·섬유·제조업 제품 등 약 1만8천여 개 품목 관세 철폐를 포함한 대(對)한국 수출·투자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ㅇ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테말라의 가입 협상 타결·서명을 이미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의회 비준으로 과테말라 측 최종 입법 절차가 마무리돼 향후 발효를 위한 양국·역내 절차만 남겨 두게 됐다.
ㅇ 협지 업계와 전문가들은 이번 FTA가 과테말라산 농식품·섬유의 한국 시장 접근성·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 기업에 대해서는 농산물·원자재 소싱, 섬유·제조업 밸류체인 연계, 기술·에너지·인프라 투자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ㅇ 한국 입장에서는 기존에 FTA가 발효된 코스타리카·온두라스·엘살바도르·니카라과·파나마에 이어, 과테말라까지 포함한 중미 전역을 하나의 FTA 네트워크로 엮을 수 있게 되어 생산·조달·유통 거점 전략 수립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 원문기사 링크:
-https://www.congreso.gob.gt/noticias_congreso/14881/2025/4,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