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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中 10월 주요 경제지표 일제히 둔화
- 단신 속보뉴스
- 중국
- 베이징무역관
- 2025-11-1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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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0월 주요 경제지표 일제히 둔화 (11.14 국가통계국)
ㅇ 10월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수출입 등 주요 지표가 9월 대비 둔화세를 보임
- (산업생산) 작년 10월 대비 4.9% 증가. 제조업 생산(9월 +7.3%→10월 +4.9%)이 큰 폭으로 둔화하면서 전체 산업생산 부가가치 증가율은 1년 2개월 만에 5% 하회
- (소매판매) 전년 동월비 2.9% 증가, 이중 상품 소비가 2.8%, 외식 소비가 3.8% 증가함. 사무용품(10월 +13.5%), 통신기기(+23.2%), 스포츠·오락용품(+10.1%) 등 품목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작년 9월부터 이구환신 정책을 시행한 가전 및 음향설비(△14.6%), 자동차(△6.6%)는 역기저효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 (고정자산투자) 10월 누계 △1.7%. 부동산 투자가 악화(1~9월 △13.9% → 1~10월 △14.7%)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 투자(1~9월 +4% → 1~10월 +2.7%)가 둔화하고, 인프라 투자(1~9월 +1.1% → 1~10월 △0.1%)가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지난 9월(누계) 5년 만에 마이너스 구간에 진입한 데 이어 감소폭이 확대됨
- (수출입) 작년 10월의 역기저효과로 수출(10월 △1.1%)이 8개월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기계전자류 수입 둔화로 10월 수입(+1%) 증가세가 전월 대비 큰 폭 둔화
- (물가) 국경절 연휴 효과로 소비자물가지수(CPI 10월 +0.2%)가 3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고, 생산자물가지수(PPI 10월 △2.1%)가 3개월째 개선세를 유지
- 국가통계국은 “10월 중국경제는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자평하면서, 대외 불확실성, 내수 부족, (중국)국내 구조조정을 경기하강 압력을 증대시키는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음
* 원문기사 링크: https://www.stats.gov.cn/sj/zxfbhjd/202511/t20251114_19618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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