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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베트남, 교통 인프라 협력 본격화… 3대 프로젝트 속도전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Aibounthawee VANHNATHUM
- 2025-11-1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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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베트남, 교통 인프라 협력 본격화… 3대 프로젝트 속도전
라오스와 베트남이 양국 간 물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엔티안–하노이 고속도로, 라오스–베트남 철도, 붕앙항(Port of Vung Ang) 확장 등 핵심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
양국 부총리는 비엔티안에서 열린 회담에서 상기 3대 프로젝트를 전략적 경제회랑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규정하고, 조속한 착공·진행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
■ 비엔티안–하노이 고속도로 추진 현황
라오스 구간은 비엔티안(농팬)–팍산 126km, 팍산–라오스–베트남 국경(싸이참폰)으로 구성
양국은 노선 확정을 포함한 주요 절차를 빠르게 진행 중
완공 시 라오스–베트남 간 육상 물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
■ 라오스–베트남 철도, 해양 접근권 확보의 핵심
비엔티안–붕앙항(베트남 하띤성) 연결 철도
라오스의 직접적인 항만 접근권 확보로 물류비 절감 효과 기대
정부는 철도를 ‘랜드링크 국가 전략’의 핵심 축으로 강조
■ 붕앙항 프로젝트 1·2·3호도 점검
양국 공동 운영 항만으로 화물 처리량 확대에 필수
철도 및 고속도로 프로젝트와 연계 시 동서 물류 네트워크 시너지 기대
라오스와 베트남 정부는 정기 협의체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동 모니터링하고, 지연 요인 해소에 협력하기로 합의. 향후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며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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