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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경제적 베를린 장벽 곧 붕괴(부제: 환율 통제, 머지않아 해제될 것)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5-11-1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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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앙은행(BCRA) 부총재는 향후 중앙은행의 다음 단계는 ‘외환 통제(Cepo)의 완전한 폐지’이며, 동시에 ‘통화 간 경쟁 확대’가 될 것이라고 언급
- 블라디미르 베르닝(Vladimir Werning) 부총재는 아르헨티나 핀테크 포럼(Argentina Fintech Fórum)에서 외환 통제(Cepo)가 “머지않아 완전히 해제될 것”이라고 밝힘
* 아르헨티나는 2025년 4월 일부 외환 규제를 완화하여, 개인의 달러 구매 한도를 폐지하고, 일반 수입 대금은 통관 직후 즉시 결제, 자본재는 FOB 기준 30% 선지급 허용, 본사 이익·배당 송금 가능 등 조치를 시행함
* 부총재는 금융규제 체제에서 벗어나 외환통제 완전 해제로 나아가는 과정을 ‘경제적 베를린 장벽의 붕괴’에 비유함
- 금융 자유화 환경 속에서 통화 간 경쟁 확대 방침 제시
* 페소(ARS)와 달러(USD) 등 다양한 통화가 시장에서 자유롭게 사용되고, 고객·기업이 원하는 통화를 선택해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정책 방향 제시함
- 아울러 부총재는 주정부 조세 부담 완화의 필요성과 ‘총매출세(Ingresos Brutos)’의 구조적 문제점도 지적함
* 비공식 경제 양성화 저해 요인 중 하나로 주정부 조세 부담을 꼽으며, 특히 금융 부문에 적용되는 총매출세(Ingresos Brutos)의 구조개선 필요성을 강조함
* 총매출세는 각 주가 매출에 직접 과세하는 지방세로, 누적과세 구조로 기업 부담이 큰 세금으로 비판 받고 있음
* 원문기사(La Nacion,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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