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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Plenković 총리, 2026년 예산안 발표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5-11-13
  • 출처 : KOTRA

경제성장률 2.7%, 인플레이션율 2.8%, 재정적자 GDP 대비 2.9% 전망

□ [크로아티아] 2026년 국가예산안 국회 제출…지출 398억 유로 규모
    ㅇ 국회 일정, 목요일 2026년 국가예산안 초안 전체 토론 예정
        - 예산 수정안 표결은 12월 2일, 본예산 표결은 12월 5일 예정   
        - 총수입 357억 유로,  총지출 398억 유로
        - 올해 조정예산 대비 수입 27억 유로 증가, 지출 30억 유로 증가
        - 2026년 경제성장률 2.7% 전망(2025년 3.2% 예상치 대비 둔화)
        - 성장 주요 동력은 국내수요, 특히 민간소비


□ [크로아티아] 과도한 재정적자 절차(Procedure for Excessive Deficit) 직전 진입 위험

    ㅇ HUP(고용주 협회), 재정 위기 신호가 커지고 있으며 크로아티아가 과도한 재정적자 절차 직전
        - 중앙정부 지출이 지나치게 빠르게 증가, 2023-2025년 동안 중앙정부 급여 총액이 약 46% 증가
        - 지방정부 수준에서 계획된 흑자 5억 2000만 유로 대비 실질 적자 약 3억 3300만 유로 발생
        - 부가가치세 수입이 계획보다 약 3억 8100만 유로 낮아지고 있어 예산 상태가 EU 회원국 중 하나로서 가장 크게 악화
        - 2026년에도 지출 증가(급여·국방·보건), 유로존 성장 둔화, 재정 공간 축소 등으로 인해 3% GDP 기준 적자 한계 근처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 긍정적 요인으로는 OECD 가입 기대 및 향후 3년간 대선이 없어 정치적 안정성 확보


□ [크로아티아] 예산이 위태로운 기반 위에: 공공부문이 GDP 성장을 잠식

     ㅇ 2026년 국가 예산안이 GDP 성장률 2.7%를 전제로 설계
         - HUP, 실제 성장률이 약 2.5%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 정부는 물가상승률을 2.8%로 예상했으나, 공공부문 임금 및 지급액 압력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우려 제기
     ㅇ 사회보장·보건·공무원 임금 등 공공부문 지출 급증
          - 2024-2025년 공공부문 임금 총액이 두 해 동안 약 46% 증가
          - 국민에 대한 지급금(연금 및 수당)은 9.3% 증가해 약 11 억 유로 규모
     ㅇ 재정수입 측면 한계
          - 부가가치세 수입이 계획 대비 약 3억8100만 유로 부족
          - 정부의 기여금 수입 증가율 예상치 8.2%는 비현실적이라는 지적 
     ㅇ 향후 리스크
          - 예산 적자가 GDP의 약 3% 수준에 접근하며 과도한 적자절차(Excessive Deficit Procedure) 진입 위험 존재
          - 성장 둔화·투자 부진·공공지출 압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크로아티아] 공공부문 임금 급증, 예산 지속성 위협…정부 성장 전망 낙관적이라는 지적

    ㅇ 2026년 예산안, GDP 성장률 2.7% 가정
        - 크로아티아국립은행(HNB) 2.8%, EU 집행위 2.9% 전망과 유사
        - 하지만 고용시장 둔화, 유럽 경기 둔화 등을 고려해 크로아티아고용주협회(CEA)는 2.5%로 보다 보수적으로 예측
        - 인플레이션 예상치 2.8%는 HNB의 2.6%보다 다소 높지만, 공공부문 임금 압박 등 고려 시 과소 추정 가능
    ㅇ 정부 세입 전망
        - 세수 증가율 5.5%는 명목 GDP 증가율과 일치
        - 하지만 사회보장기여금 수입 증가율 8.2%는 과도하다는 평가

        - 평균 총임금 5.8%, 고용 1.8% 증가를 가정했으나 민간부문 임금 상승은 사실상 정체
    ㅇ 고용 증가율이 GDP 성장률을 밑돌 경우, 생산성 증가율 1% 필요
        - 최근 2년간 기업 투자 정체로 생산성 향상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ㅇ 공공부문 임금 지출 부담 심화
        - 2025년 임금 총액 전년 대비 4.9%(약 3억 1100만 유로) 증가 예상
        - 2024~2025년 임금 총액은 누적 64.1%(약 25억 유로) 증가
        - 향후 추가 임금 인상 요구도 지속
    ㅇ 복지 지출도 빠르게 증가
        - 연금 및 포괄적 수당 포함 국민 대상 급여 지출 9.3%(약 11억 유로) 증가
        - 이는 경제성장률 상회 수준
    ㅇ 공공 임금 증가율은 EU 내 최고 수준
        - 최근 3년간 공공부문 임금 총액 72.1% 증가
        - CEA는 이 같은 임금 인상이 업무성과나 행정 효율성 향상과는 무관하다고 지적
        - 2021년 이후 공공부문 평균 소득은 두 배로 상승


□ [크로아티아] 2026년 예산 지출 398억 유로로 확대…가장 큰 증가 항목은 연금
    ㅇ 2026년 예산안 발표에 따르면 총 지출 398억 유로, 수입 357억 유로로 계획
        - 수입은 2025년 수정예산 대비 27억 유로 증가
        - 지출은 2025년 대비 30억 유로 증가
    ㅇ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 총리, “경제 성장과 고용 증가에 따라 재정 여력 확보” 강조
        - 재정 안정성은 유지하면서도 국민 생활 수준 향상에 집중
    ㅇ 주요 지출 항목
        - 연금: 102억 유로 배정 (전년 대비 10억 유로 증가)
        - 2025년 말 기준 평균 연금 700유로 돌파 예상
        - 공공부문 임금: 88억 유로 배정 (전년 대비 4억 유로 증가)
        - 인구정책(출산·육아 지원): 6억 9200만 유로 → 8억 400만 유로
        - 사회보장 및 실업 수당: 15억 유로
        - 국방예산: GDP 대비 2.06% 수준으로 확대
    ㅇ 경제 전망
        - 2026년 GDP 성장률 2.7% 예상
        - 인플레이션율 2.8% 예상
        - 고용률 1.6% 증가 전망
        - 재정적자: GDP 대비 2.9% 유지
        - 국가 부채: GDP 대비 56%로 하락 예상
    ㅇ 정부는 “사회적·지속 가능·개발 중심 예산”으로 평가
        - 인프라, 에너지, 산업 등 지속성장 기반에 투자 지속


□ [크로아티아] Plenković 총리, 2026년 예산안 발표
    ㅇ 예산안은 회복력, 지속 가능성, 사회적 성격 및 현실성을 갖춘 계획으로 설명
     - 경제성장률 2.7%, 인플레이션율 2.8%, 재정적자 GDP 대비 2.9% 전망
     - 공공부채 비율은 GDP 대비 56% 수준까지 하락 예상
    ㅇ 예산 지출 항목 구체화
     - 연금  약 102억 유로, 급여 약 88억 유로, 사회수당 및 보조금 약 15억 유로, 출산수당 약 6억 유로
     - 전체 예산 중 55% 이상이 고정지출 항목으로 구성
         - 노동·연금·사회정책부 예산이 전체 부처 중 가장 큰 비중 차지
     - 대부분의 자금이 국민, 특히 고령층을 위한 지출로 구성
    ㅇ 평균 연금 수준 관련 설명
     - 현재 평균 연금은 691유로
     - 연말 보너스를 포함하면 평균 연금 700유로 이상 예상
     - 임기 종료 전까지 평균 연금을 800유로 수준으로 인상 목표
    ㅇ 정치적 메시지도 강조
     - “우리가 정상적인 크로아티아의 마지막 보루”라며 중도 정치 노선 유지 강조
     - 사회 분열 조장 세력에 맞서 정치적 안정성 유지 의지 표명
    ㅇ 노조 관련 질문에 대해
     - 예산 한도 내에서만 재정 지원 가능하다고 언급
    ㅇ 소수민족 관련 입장 표명
     - Milorad Pupovac(밀로라드 푸포바츠)와 통화, 세르비아계(Serbian minority) 관련 행사 논란에 대해 정부는 포용적 입장 유지
     - 크로아티아는 모든 소수민족이 소속감을 느끼는 국가여야 한다고 강조


*기사원문 링크

https://www.poslovni.hr/hrvatska/proracun-za-2026-stize-na-stol-rashodi-rastu-na-gotovo-40-milijardi-eura-4512810 (2025.11.25)

https://www.index.hr/vijesti/clanak/hup-hrvatska-je-na-rubu-procedure-prekomjernog-deficita/2730631.aspx (2025.11.14)

https://lidermedia.hr/biznis-i-politika/proracun-na-klimavim-nogama-javni-sektor-guta-rast-bdp-a/ (2025.11.14)

https://lidermedia.hr/biznis-i-politika/proracun-na-klimavim-nogama-javni-sektor-guta-rast-bdp-a/ (2025.11.14)

https://lidermedia.hr/biznis-i-politika/proracunska-potrosnja-raste-za-jos-tri-milijarde-eura-ponajvise-zbog-mirovina/ (2025.11.13)

https://www.index.hr/vijesti/clanak/plenkovic-mi-smo-zadnja-brana-normalne-hrvatske/2730032.aspx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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