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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고용 증가세 예상보다 절반 수준...미 노동통계국(BLS), 지난해 일자리 91만 개 축소 발표
  • 단신 속보뉴스
  • 미국
  • 실리콘밸리무역관 이지현
  • 2025-09-10
  • 출처 : KOTRA

고용 현황

  - 미 노동통계국(BLS)은 2024년 3월~2025년 3월 사이 일자리 증가폭이 기존 발표치보다 91만 1천 개 축소됐다고 발표('25.9.9)

  -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신규 고용은 총 179만 개에서 88만 개로 조정됐으며, 월평균 증가 속도도 14만 7천 개에서 약 7만 개로 절반 수준으로 둔화

  - 업종별로는 레저·접객업(-17만 6천 개), 소매, 제조업, 전문·비즈니스 서비스 등 주요 부문에서 감소가 확인됨

  - 정보업종은 규모 대비 가장 큰 감소율 기록

  - 이번 발표는 고용보험 세금자료를 활용한 연례 수정의 예비 결과이며, 최종치는 2026년 2월 발표 예정


현지 반응

  -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고용 수치의 큰 폭 하향 가능성을 언급해 시장 충격은 제한적

  - 전문가들은 팬데믹 이후 창업·폐업 변동성이 통계 추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고용 증가가 과대 집계됐을 가능성을 지적

  -  노동시장 안정성이 예상보다 약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연준의 9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전망에는 변화 없음


참고기사:  https://www.wsj.com/economy/jobs/us-job-growth-revision-a9777d98?mod=economy_lead_story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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