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영공 폐쇄로 국제선 항공편 대규모 운항 중단(현재 4개의 육로 국경만 운영 중)

-주요 국제 항공사(유나이티드, 델타, 에어프랑스-KLM, 루프트한자, ITA, 에게안 등) 이스라엘 노선 운항 중단 또는 취소 연장(유나이티드: 최소 7월 1일까지 중단, 델타: 8월 31일까지 중단 연장)

-현재 미국 노선 운항 중인 항공사는 엘 알(El Al), 아르키아(Arkia)

-이스라엘 국적 대표 항공사 엘 알(El Al): 최소 6월 17일까지 모든 항공편 취소, 6월 23일까지 다수 국제선 중단, 구호 항공편 별도 제공 예정(웹사이트 공지)

-이외 이스라엘 국적 항공사 아르키아(Arkia), 이스라에어(Israir), 에어 하이파(Air Haifa) 운항 일시 중단(6월 중순까지) 및 예약자 크레딧 제공/환불 조치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ynetnews.com/travel/article/s169g7sxll https://www.ynetnews.com/travel/article/h1azyb9mlg#autoplay https://www.ynetnews.com/travel/article/sjtfuqhq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