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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40년 된 전력망 소비 증가로 전력망 붕괴 위험 존재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5-06-04
  • 출처 : KOTRA

다양한 전력원 수용 여건에 비해 적절히 유지·보수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 [크로아티아] 고에너지 비용과 노후 전력망, 30억 유로 투자 지연 원인
    ㅇ 크로아티아기업협회(HUP), 전력망 낙후와 높은 산업용 전기요금이 기업 투자 저해하고 있다고 발표
     - 2025년 기준 기업용 전기요금은 EU 평균보다 18.3%, 중동부유럽 평균보다 23.2% 높음
     - 가정용 전기요금은 EU 최저 수준이나, 이는 시장 논리에 어긋나며 산업 경쟁력 저하 요인
     - 전력망 손실률은 8.2%로 EU 평균(6%) 상회, 에너지 투자 중 전력망 비중은 18%로 EU 평균(33%) 대비 낮음
       - 스마트 미터기 설치율 60% 수준, 이탈리아·슬로베니아는 100%에 근접
         -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60건 이상, 총 3.5GWh 규모가 허가 지연으로 보류 중이며 약 30억 유로 투자 차질
      - 2030년까지 전력망 현대화·확장에 338억 유로 필요, 현재 확보 재원은 108억 유로에 불과
      - 전기요금 10% 상승 시 고용 1~1.5% 감소 우려
     ㅇ HUP 제안 7대 대책
    - 임시 전력 연결 허용
      - 신재생에너지 요금 폐지
    - 전력망 병목 완화(특히 달마티아(Dalmatia) 지역)
    - 유연성 및 배터리 시스템 시장 육성
    - 소규모 공공투자 승인 절차 단축
      - 스마트 미터기 95% 보급
      - HERA 요금 체계 개편 통해 인프라 투자 유도


 [크로아티아] 이베리아 반도 대정전, 민간 에너지 기업 협조 지연으로 조사 장기화 우려
    ㅇ 2025년 4월 28일 정오 무렵 스페인과 포르투갈 전역에서 수 시간 동안 전력 공급 중단
        . 스페인 전력 시스템에서 발전기 3기가 정지되며 2.2GW(크르슈코 원전 3배 규모) 손실 발생
        . 전력 소비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주파수 48Hz까지 급락, 전압 급등 발생
    ㅇ 비상 상황
        . 스페인 정부는 당일 국가 비상사태 선언, 6000만 명 이상이 정전 피해
        . 지하철 승객 고립, 신호등 마비로 교통 혼잡, ATM 중단, 상점 대다수 폐쇄
    ㅇ 초기 대응 실패
        . 주파수 조절을 담당하는 Red Electrica가 소비자 전력 차단 시작했으나
        . 스페인-프랑스 간 전송망 연결이 예방적 차단되며 시스템 전체 붕괴
    ㅇ 조사 현황
        . EU 전력계통 운영자 협회(ENTSO-E) 및 유럽에너지규제협력기구(ACER)가 5월 9일 조사 패널 구성
        . ELES에 따르면 조사 결과는 약 6개월 후 발표 예정
        . 스페인, 포르투갈 정부 및 EU 집행위, 의회 등도 개별 조사 병행
        . 스페인 법원은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수사 중
    ㅇ 정보 제공 지연
        . Red Electrica는 일부 에너지 기업들이 영업 비밀 보호 이유로 데이터 제공 거부 중
        . 스페인 에너지장관 Sara Aagesen은 조속한 정보 제출 요청
    ㅇ 민영화된 전력 구조
        . Red Electrica 지분 20%는 국가 보유, Inditex 창업자 Amancio Ortega 5% 보유
        . Endesa는 이탈리아 Enel이 70% 보유, Iberdrola 최대주주는 카타르 투자청(8.69%)
        . EDP는 중국 China Three Gorges가 21.4% 보유, Blackrock도 각사 지분 보유
    ㅇ 주요 기업들 입장
        . Aelec는 Endesa, Iberdrola, EDP 대표하며 4월 22일, 24일 전압 이상 포함한 조사 참여 요청
        . Aagesen 장관은 이상 전압 원인이 발전소 또는 배전망일 가능성 언급
        . Red Electrica는 자사 전송망에는 이상 없다고 반박


□ [크로아티아] 40년 된 전력망 소비 증가로 전력망 붕괴 위험 존재

    ㅇ 작년 블랙아웃 사태가 크로아티아와 인접 지역에서 재발 가능성 우려
        . 주요 인프라의 낙후가 새로운 전력원 확대 속도에 영향
        . 최근 여러 경고 신호가 전력망 붕괴의 심각한 잠재적 위험을 가리킴
        . 2024년 몬테네그로에서 시작된 전력망 블랙아웃이 크로아티아까지 파급
        . 유사한 규모의 대규모 정전 사태가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도 발생한 바 있음
    ㅇ 국내에서는 전력망이 다양한 전력원 수용 여건에 비해 적절히 유지·보수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 풍력·태양광 발전처럼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급증이 망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여름철 에어컨 가동과 관광 성수기로 수요가 급증할 시점이 도래
    ㅇ 신규 전력 설비 확대에도 인프라 투자가 뒤처짐
       . 약 10억 유로 규모의 유럽 기금이 전력망 개선에 사용될 수 있었으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함
       .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 증가로 전력 거래량이 급증했으나 공공 전력망 투자는 계속 지체
       . 지중해 인접 달마티아 지역에 신규 발전소가 집중되어 있어 이탈리아와의 추가 연계 필요

    ㅇ 전력 시스템 복잡성 증가로 전문가 부족 문제도 심각
        . 전력망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기술과 사고방식을 갖춘 인력 양성이 필수
        . 단순히 시장에 맡기기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음

    ㅇ Zdeslav Matić(전 에너지부 차관, 전력 컨설턴트)
       . 작년 최대 부하 시 과부하로 인해 전력망이 붕괴했으므로 유사 사태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음
       . 몬테네그로 방향으로부터 망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라스트 섬유망 수준까지 붕괴
       . 현재 콘스코-멜리나 전송선 과부하를 고려하면 리예카 근처에서 붕괴가 멈췄을 것으로 예상
       . 크로아티아 전력망이 포르투갈·스페인 사례보다는 더 견고하다고 평가
       . 유럽 내에서 인근 국가와 매우 견고하게 연계되어 높은 시스템 관성 확보
       . 다만 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같은 주변국 인프라가 미흡해 불안정 요소로 작용
       . 과도한 망 사용료 감축으로 HOPS와 HEP-ODS가 망 확충에 필요한 재원을 상실
    ㅇ Robert Pašičko(자그레브대 지반공학부 겸임 교수)
        . 과거 양수 발전소는 야간에 전력을 저장했으나, 현재는 낮에 저장해 야간 피크 시에 판매하는 구조로 전환
        . 대규모 배터리 시스템과 양수 발전소에 대한 투자가 부족해 전력망 안정성이 위협
        . 에너지 커뮤니티 활성화와 생산-소비 분산화 등 분산형 전력 생산 확대를 지원 필요
        . 시장 기반 보조 수단 설립이 늦어지고 있어 전력망 비상 시 즉각 대응이 어려움
        . 정확한 생산·소비 예측 도구와 새로운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
   

□ [크로아티아] 전력망 40% 노후화, 해결책은 배터리 시스템

   ㅇ 전체 전력망의 40%가 노후화되어 현대화 필요성 대두

        . 전력망 노후화로 인한 전력 손실 및 안정성 저하 우려

   ㅇ 배터리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으로 인한 전력 공급 불안정성 해결을 위해 배터리 시스템 도입 검토

        .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해 전력 수요와 공급의 균형 유지 가능

        . 정부, 전력망 현대화와 배터리 시스템 도입을 위한 투자 계획 수립 

        . 에너지 전문가들, 배터리 기술이 향후 에너지 전환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

   ㅇ 에너지 수입 의존 및 저장 문제

        . 2024년 여름 동안 크로아티아는 에너지 저장 능력 부족으로 인해 전체 에너지의 25%를 수입

        . 배터리 저장 용량을 확대하면 전기 요금을 2030년까지 25%, 2040년까지 33% 절감할 수 있음

        . 배터리는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전력망에 통합하고 전력망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

        . 이는 에너지 가격 안정화와 전력망 안정성 유지에 기여

   ㅇ EU의 재생 가능 에너지 및 배터리 투자 현황

        . 2024년 유럽은 66GW의 신규 태양광 용량을 설치하여 총 330GW에 도달

        . 유럽연합 집행위, 배터리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조치를 시행 중

        . 2050년까지 기후 중립 대륙이 되겠다는 목표

        . 전력망 현대화를 위해 약 6,000억 유로의 투자가 필요, 이는 재생 가능 에너지의 통합을 위해 필수적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poslovni.hr/hrvatska/skupa-energija-i-zastarjela-mreza-koce-tri-milijarde-eura-ulaganja-4509336 (2025.11.03)

https://forbes.n1info.si/novice/tezave-preiskovalcev-mrka-ki-je-ohromil-zivljenje-na-iberskem-polotoku/ (2025.06.13)

https://www.vecernji.hr/vijesti/mreza-stara-40-godina-potrosnja-sve-veca-postoji-li-rizik-od-novog-kolapsa-elektroenergetskog-sustava-1866724 (2025.06.04)

https://www.poslovni.hr/hrvatska/zastarjelo-40-posto-mreze-kljuc-su-baterije-4475735 (2025.03.13)

https://www.vecernji.hr/vijesti/zastarajelo-40-posto-mreze-kljuc-su-baterije-1844991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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