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S&P, 성장 및 재정 압박 속에서도 남아공 신용등급을 BB-, 전망은‘긍정적(positive)’으로 유지 결정

  -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예산안 편성 관련 연립정부 내부 이견이 있었지만 정부가 붕괴되지 않은 것이 긍정적이라고 평가

  - 다만 경제 개혁 및 거버넌스 개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하향 가능성도 경고

 ㅇ 남아공 올해 경제 성장률은 기존 1.6%에서 1.3%로 하향 조정

  - 향후 3년간 평균 1.5% 성장 예상하며, 미국의 잠재적 관세와 전 세계적인 무역 장벽 상승으로 성장에 제한이 따를 수 있다고 강조

  - 또한 미국의 대남아공 투자 위축 가능성도 언급

* 원문: https://www.businesslive.co.za/bd/economy/2025-05-17-sp-affirms-its-rating-on-sa-despite-growth-and-fiscal-challenges/#:~:text=Ratings%20agency%20S%26P%20Global%20has,on%20economic%20and%20governance%20refo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