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목재 산업, Interzum 2025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

    ㅇ 전시회 개요
     　. 2025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구 및 인테리어 자재 박람회인 Interzum 2025
     　. Drvna industrija Novoselec, Euroforest, Exportdrvo, FI.-MA., PPS Galeković 등 5개 기업이 공동 부스 운영

    ㅇ 주요 참가 기업 및 제품
     　. PPS Galeković:  고급 목재 패널, 테라스용 자재, 천연 마루 등
     　. FI.-MA.: 전체 생산량의 70% 이상을 수출, 유럽 기준에 부합하는 참나무, 물푸레나무, 너도밤나무 제품
     　. Exportdrvo: 75년 이상의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재목, 마루, 패널 등 다양한 제품

    ㅇ 산업 현황
     　. 2024년 기준, 목재 및 가구 수출액은 14억 4,6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23만 2,000유로 감소
     　. 같은 기간 수입은 11억 2,100만 유로로 1% 증가
     　. 무역수지는 3억 2,4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000만 유로 감소

□ 크로아티아 목재 가공 및 가구생산 산업 현황 

   ㅇ 2030년까지 목재 가공 및 가구생산 개발에 6000만 유로 투자

       . 공동 농업 정책 국가전략 계획, 목재가공 및 가구생산 현대화에 4000만 유로

   ㅇ 산림청 목표, 2027년까지 모든 상품을 공개 입찰을 통해 판매하는 것

       . 현재는 개별기업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한 원목 판매 방식 

   ㅇ 크로아티아 산림 매출, 2023년 4억 1500만 유로

       . 폭풍*이후 복구비용으로 인해 수익은 865만 유로(73% 감소, 2022년 3200만 유로)

         * 약 400만 세제곱미터 산림 피해, 약 1억 5000만 유로 상당 

   ㅇ 크로아티아 소유권별 산림 및 산림 토지 현황

       . 국유림 73%, 사유림 24%, 기타 3%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poslovni.hr/hrvatska/revolucija-u-modernom-dizajnu-hrvatski-drvni-proizvodi-osvajaju-globalno-trziste-4485458

- Showdown between the head of Croatian Forests and the head of the Croatian Employers' Association (n1info.hr) (202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