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유럽연합 모든 시민에 의약품 접근 보장 필요
   ㅇ 유럽연합(유럽연합) 의약품 부족 현황
       . 수년간 EU(유럽연합) 회원국들은 항생제, 진통제, 인슐린 등 생명유지 의약품 부족에 직면
       . EMA(European Medicines Agency): 30개 이상의 주요 의약품이 지속적으로 부족
       . 부족 문제 매일 심화 중

       . EU(유럽연합) 내 의약품 생산 촉진 필요
   ㅇ 부족 원인
       . EU(유럽연합) 의료 시스템 분절화
       . 수입 의존도 과도
       . 위기 시 공급 조정 미비
   ㅇ EPP(유럽인민당) 그룹 우선 과제
       . 의약품 부족 해결 및 공급 모니터링 강화 요구
       . 보건은 주로 국가 권한임에도 EU(유럽연합) 차원의 대응 필요성 강조
   ㅇ CMA(Critical Medicines Act) 지지
       . 제안: EU(유럽연합) 의약품 공급망 강화
       . 기대 효과: 제약 산업 및 공급망 회복력 제고
   ㅇ 제약 산업 의의 및 취약점
       . 전략적 경제 부문으로서 산업 중요
       . 저가 제네릭 의약품 및 원료 수입 의존 심각
       . 지정학적 긴장으로 공급망 취약성 확대
   ㅇ 자금 조달 및 조달 방식 개선
       . 의약품 구매 시 가격 외에 공급 가능성·안정성·EU(유럽연합) 내 생산 고려
       . 전략 프로젝트 금융 지원 및 행정 절차 단축 방안 모색
   ㅇ 공동 조달 지원
       . 소규모 국가(예: Croatia) 협상력 강화
       . 적시·저렴한 가격에 의약품 제공 보장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vecernji.hr/vijesti/europa-mora-osigurati-pristup-lijekovima-svim-gradanima-europske-unije-1863052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