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하바롭스크에서 개최된 러-중 포럼의 핵심 주제로 볼쇼이우수리스크섬 개발 프로젝트가 언급됨

- 러-중은 해당 지역을 글로벌 물류 허브와 컨벤션 센터, 사무실, 주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

- 데메신 하바롭스크 주지사는 이 프로젝트를 '야심찬 프로젝트'라며, 첨단 기술 도입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휴양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 한편, 지난 '24년 10월 21일 중국 측에서 볼쇼이우수리스크섬에 화물·여객 국경검문소 건설을 시작했으며, 2026년 10월 완공을 예상하고 있음

* 원문 경로: https://www.vedomosti.ru/politics/articles/2025/05/20/1111216-kak-rossiya-i-kitai-sobirayutsya-vmeste-osvaivat-ostr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