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독일보다 근로시간 길지만 세르비아보다는 짧아
    ㅇ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0.4시간으로, 독일(34.7시간)보다 길고 세르비아(42.3시간)보다는 짧음
        . 크로아티아는 유럽연합 평균인 37시간보다 약 3시간 더 근무함
        . 세르비아, 알바니아, 튀르키예 등 비EU 국가들은 크로아티아보다 근로시간이 더 김
          * 세르비아: 42.3시간, 알바니아: 41.8시간, 튀르키예: 44.3시간
        .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등 고소득 국가들은 근로시간이 짧은 편임
          * 독일: 34.7시간, 네덜란드: 30.3시간, 덴마크: 33.3시간
   ㅇ 근로시간과 경제적 부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의
       . 고소득 국가일수록 근로시간이 짧은 경향

       . 이는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노동시장 구조 때문으로 분석
       . 크로아티아는 근로시간이 길지만, 생산성과 임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아 노동시장 구조 개선 필요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vecernji.hr/vijesti/hrvati-rade-vise-od-nijemaca-ali-manje-od-srba-pogledajte-u-kojim-europskim-zemljama-se-najvise-radi-1861636 (202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