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재정적자가 2025년 4월 말 기준 GDP 대비 5.1%로, 7개월 연속 감소세 기록, 3월 말 기준 재정적자는 5.2%

-재무부는 적자가 2024년 4분기까지 점진적으로 더 줄어들다가, 이후 다시 상승해 2025년 예산에 설정된 4.9%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

-단, 가자지구에서 전투가 재개되어 장기화될 경우 국방비 지출 급증과 예비군 동원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으로 세수 감소가 우려됨

-2025년 1~2월에는 세수 유입이 역대 최고치 기록, 이는 2025년 예산의 세금 인상을 피하기 위해 2024년 말에 금융거래를 앞당긴 것이 주요인

*원문기사 링크:

https://en.globes.co.il/en/article-israels-fiscal-deficit-narrows-for-seventh-straight-month-1001510072#utm_sourc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