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Koykan, 슬로베니아 포함 유럽 패스트푸드 시장 진출 본격화
    ㅇ 크로아티아 패스트푸드 체인 Koykan, 2025년 초까지 류블랴나에 매장 개설 계획
        .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유럽 주요 도시에도 확장 예정
        . 확장 자금 마련 위해 3년 만기 연 8% 수익률의 회사채 발행
        . 현재까지 200만 유로 확보, 추가로 100만 유로 조달 목표
        . 총 15개 매장 개설에 필요한 자금 확보 계획
    ㅇ 매장당 개설 비용 약 25만 유로, 투자 회수 기간 평균 18개월
        . 고유 레시피 기반 햄버거, 랩, 부리토, 기로스, 보울 등 다양한 메뉴 제공
        . 각 국가별로 현지화된 메뉴 추가 예정
    ㅇ 현재 Zagreb에 4개 매장 운영 중, 2024년 그룹 매출 270만 유로 기록
        . 2025년 매출 목표는 430만 유로, 직원 수는 45명
    ㅇ Planets Group를 통해 Koykan 운영
        . 주요 투자자로 Koykan Partners, Kmgm and Partners, Funderbeam, Loops Capital Partners 참여
    ㅇ Boro Milivojević 대표, 1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확대 추진
        . 빠른 서비스, 디지털 솔루션, 운영 효율성 강조
        . 류블랴나 매장은 쇼핑몰 등 유동 인구 많은 지역에 개설 예정

*기사원문 링크 : https://forbes.n1info.si/posel/kaj-vemo-o-hrvatih-ki-zelijo-prodreti-na-slovenski-trg-hitre-hrane/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