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새로운 지역에서 광물 탐사 준비 중

ㅇ 러시아는 루한스크와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자포로지아와 헤르손 지역에서 지질 탐사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알렉산더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이 언급

ㅇ 장관은 상기 영토 외에도 북극 지역을 포함한 극동, 시베리아 탐사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우선 탐사 대상 광물로 텅스텐, 흑연, 리튬, 망간, 몰리브덴, 티타늄, 우라늄 언급

ㅇ 앞서 지난 2월, 러시아 산업통상부 장관은 러시아의 희토류 수입 비중을 현재 75%에서 2030년까지 45%로 줄이고 생산량을 5만 톤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https://www.vedomosti.ru/business/articles/2025/04/26/1106849-iskat-vazhnoe-s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