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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미중 무역전쟁, EU와 크로아티아에도 여파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5-04-11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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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으로 국내 산업 압박 증가 전망
□ [크로아티아] 미중 무역전쟁, EU와 크로아티아에도 여파
ㅇ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심화, 전 세계 경제에 영향
- 유럽은 중국 없이 버틸 수 없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국에 고율 관세 부과
- 중국도 보복 관세로 대응하며 관세율 84%에서 125%로 인상
- 미국, 90일간 중국 외 국가에는 기본 관세율(10%)만 적용
ㅇ 트럼프의 목적은 무역적자 감소 및 국내 생산 보호
- 미국의 2025년 연방재정 적자 1.9조 달러, 국가 부채 36.1조 달러 돌파
- 2024년 미중 무역적자 약 2,950억 달러
- “Make America Wealthy Again” 기조로 중국과 무역전쟁 감행
ㅇ EU와 크로아티아에 미치는 영향
- EU는 미국 시장 손실 보완 위해 중국과의 협력 모색
- EU는 오랫동안 중국의 수출 보조금 문제 비판해옴
- Ursula von der Leyen 집행위원장, 중국에 관세 관련 협상 제안
ㅇ EU-중국 협력 시, 미국의 추가 대응 가능성
- EU가 중국과 밀착하면 트럼프가 EU에 추가 관세 부과할 수 있음
- 중국 수출이 유럽으로 전환될 경우, 유럽 산업계 경쟁 심화 우려
- 특히 전자, 섬유, 산업제품 부문 타격 가능성
ㅇ 통계로 본 유럽-중국 무역 현황
- 2014~2024년 EU의 대중 수입 101.9% 증가, 수출은 47% 증가
-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 수출 유럽 집중 예상
- 가격 경쟁 심화로 유럽 내 디플레이션 우려
ㅇ 크로아티아 경제에도 간접적 영향
- CNB 총재 Boris Vujčić 직접 효과는 미미하나, 공급망 통해 간접 영향 존재
- HS Produkt 등 무기 제조업, 제약업 등 수요 감소 가능성
- 관광업도 유럽 경기 불확실성으로 지출 감소 가능성
- EU 경기 침체 시, 크로아티아 수출과 산업도 타격
-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으로 국내 산업 압박 증가 전망
ㅇ 경제학자 Ivanov 교수 분석
- 미국이 단순한 적자 감축이 아닌 중국의 경제·지정학적 영향력 약화 시도
- 미국이 중국과 거래하는 국가에 추가 제재 가능성… 이는 EU에도 리스크
- EU는 중간재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음, 미국과 중국 양국 수출에 모두 의존
- 중국 고립은 글로벌 무역 축소로 이어지며 크로아티아도 간접 피해 예상
-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탈세계화는 불가피, 아시아 집중 생산 구조는 지속 불가능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sto-trgovinski-rat-amerike-i-kine-znaci-za-eu-i-hrvatsku/2660219.aspx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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