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방산기업- 특수 목적 기계·도구·장비 제작업체 Fripol

   ㅇ 크로아티아군이 일부 분야에서 곧 자급자족 및 독립적으로 전환될 것

      - Anušić 장관은 참모총장 Tihomir Kundid 중장과 함께 Varaždin 지역 Ljubešćica에 위치한 Fripol 본사 방문

   ㅇ PREF-120 선파편 박격포 지뢰의 프로토타입 시험 

       - 대표 Tomislav Gotić, Welmec사 및 국방안보대학교 Dr. Franjo Tuđman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사용 무기 툴을 개선

       - 기존 무기의 업그레이드 및 현대화 작업이며, 크로아티아군의 작전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

       - 크로아티아 지식, 아이디어, 특허로 운영되는 순수 크로아티아 기업

       - Fripol도 곧 크로아티아군 장비 제공 기업으로 포함될 것이라 언급

       - 드론을 포함한 미사일 및 탄약 개선 분야에서 국내 타 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국내 기술로 치명적 무기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음

  ㅇ EU 집행위원회의 ‘Rearm Europe’ 프로젝트 자금도 방산 기업의 발전에 활용 가능

      - 해당 프로젝트는 총 8,000억 유로 규모, 이 중 1,500억 유로는 유럽투자은행을 통해 개별 국가에 방산 투자로 배정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anusic-uskoro-ce-nase-oruzane-snage-u-nekim-dijelovima-biti-samodostatne-i-neovisne/2659343.aspx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