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아르메니아, 벨라루스가 가입된 EAEU의 경제위원회(EEC)는 수입품 원산지 확인 절차 간소화 작업을 계획 중이라고 

키릴 파블리첸코 경제위원장이 밝혀

  - 현재 수입업자들은 2가지의 원산지 증명서(특혜, 비특혜)를 제출하고 있는데 해당 문서를 생략 혹은 특혜 원산지 증명서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해당 조치뿐만 아니라 무역 활동이 수월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전면 재검토할 예정

[자료:  https://www.vedomosti.ru/economics/articles/2025/04/03/1102017-strani-eaes-obsuzhdayut-uproschenie-podtverzhdeniya-rodoslovnoi-impo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