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중앙은행, 이스라엘 2월 외환 보유액 2202억 5300만 달러, 1월 대비 41억 8500만 달러 증가, GDP 대비 보유액 수준은 40.6%

-정부의 총 24억 6700만 달러 규모의 외환 거래와, 환율 변동(평가절상)의 영향으로 약 16억 6700만 달러 만큼 추가로 보유액 증가가 주요인

-2023년 10월 전쟁 시작 시 자국 통화 지원하기 위해 최대 300억 달러 외화 매각 발표했으나 전쟁 시작 이후 85억 달러만 매각(그 대부분은 2023년 10월과 11월에 매각)

*원문 기사 링크:

https://en.globes.co.il/en/article-israels-forex-reserves-jumped-in-february-1001503923#utm_sourc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