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미국 수송기 이용한 강제 송환 및 40% 증가한 송환 항공편

 -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미국에서 송환된 이주민 과테말라인은 4,544명에 달하며, 과테말라 정부는 귀국한 이들을 위한 지원센터 신설 및 미국과 합의해 송환 항공편 40% 늘리기로 함

ㅇ 급증하는 가족해외송금

 - 1월 과테말라로 유입된 해외송금은 $18억1,76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3.8% 증가했고 이는 이례적인 현상임

ㅇ USAID 지원 중단

 -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과테말라 지원 중단으로 경찰, 이민정책 및 여러 관련 기관의 운영이 위축될 전망

ㅇ 미국 육군 공병대(USACE) 인프라 점검

 - 미국 육군 공병대(USACE)가 과테말라에 파견돼 항만, 공항, 철도 등의 인프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 논의 중

ㅇ 미국 비자 취소 사례 증가

 -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국경을 넘는 과테말라 출신 여행객들의 미국 입국 비자가 취소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음

*원문기사링크: https://www.prensalibre.com/guatemala/un-mes-de-donald-trump-cual-ha-sido-el-impacto-en-guatem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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